•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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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설 귀성객에 새해 인사…“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40% 이상 늘려야”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전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대폭 증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4일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장보기에 나선 도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증편을 공식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덕 장관은 “기울어진 교통 환경에 공감한다”며 “고속열차 증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하루 전 전주역에서도 귀성객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절대적으로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를 대폭 늘려 구조적인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도 이 의원은 호남선·전라선 운행 횟수가 경부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주말 기준 경부선은 하루 136회 운행되는 반면, 호남선은 72회에 그쳐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좌석 수 역시 경부선 대비 세 배 가까운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현재 400석 규모의 소형 편성 위주로 운영되는 호남선·전라선 열차를 대형 편성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하겠다”며 “단순한 운행 횟수 증편을 넘어 수송 능력 자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 더 이상 교통 소외 지역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경부선 중심으로 짜인 철도 운영 구조를 바로잡고, 최소 40% 이상 증편을 통해 형평성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주말, 전통시장과 역사 곳곳에서 도민들을 만난 이 의원은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북 교통 인프라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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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6-02-14
  • 이원택,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국회 통과 환영
    <사진/이원택 국회의원>   전북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마침내 현실이 됐다.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북도민들도 가사·소년 사건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법은 2028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법안 통과 직후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전북 사법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주에 가정법원 본원을 설치하고, 군산·정읍·남원에 각각 지원을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전북은 170만 명이 넘는 인구와 상당한 사건 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주지방법원 민사부가 가사·소년 사건을 함께 담당해 왔다. 최근 3년간 가사소송이 매년 1,400건을 웃도는 상황에서도 전문 가정법원이 없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가정법원은 이혼·상속 등 가사 사건과 소년·아동 보호사건을 전담하는 전문법원이다. 단순한 분쟁 해결을 넘어 가정의 회복과 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일반 민사재판과는 성격이 다르다. 전문 법관과 상담·조정 기능이 결합된 재판 체계가 구축되면 사건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은 물론, 피해자 보호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도민들이 서울이나 광주 등 타 지역 전문법원에 의존해야 했던 현실이 개선됐다”며 “이제 전북에서도 전문법관 중심의 세심한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이성윤 의원의 대표 발의를 비롯해 이원택·정동영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 “법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8년 3월 개원까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전북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가정법원 설치는 단순한 기관 신설을 넘어, 전북의 사법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인구 규모와 사건 수요에 걸맞은 전문 사법체계가 갖춰지면서, 전북 역시 전국 주요 시·도와 동등한 사법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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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6-02-13
  • 김제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 귀농귀촌 활성화 위해 손잡다
      김제시는 4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김제시와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성주 김제시장과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비는 1억9천6백만원으로, 예비귀농귀촌인부터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까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교육, 정보 제공, 상담 및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매년 수도권과 광역권에서 개최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김제의 농특산물과 관광, 문화, 축제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정책 지원 상담 등을 제공하는 등 김제시 귀농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귀농귀촌인이 김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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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04
  •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김제시 가족센터에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로 한번,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 구입으로 또 한번, 그리고 답례품을 본인이 몸담았던 가족센터에 재기부 함으로써 1석 3조의 선행을 베푼 셈이다.   김문강 과장은 “매일 출퇴근 길에 김제를 지나가면서 김제시와 다문화가족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된다.”면서 “김제시에서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이라는 뜻깊은 사업을 위해 모금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셨던 김문강 과장님께서 다시 한 번 김제시를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맡겨질 수 있도록 모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기존 1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에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 2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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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03
  • ㈜진하엔지니어링,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탁
      김제시는 ㈜진하엔지니어링(대표 윤은수)이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10년간 기탁을 이어갈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기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윤은수 ㈜진하엔지니어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장기간에 걸쳐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정해 주신 ㈜진하엔지니어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성금은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하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2천만 원을 기탁하면서 총 5천만 원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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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1-23
  •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 선진지 벤치마킹 추진
      김제시는 지난 15일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는 김제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24개회 중의 1개 단체로,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 가공시설 및 유통시장 현황 분석 등을 위해 영광군 ‘아름답게그린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가공제품 판로 확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방안 등 우수 사례를 통한 가공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농식품가공연구회는 28개 농가가 모여 김제 가공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매년 명절 관내 이웃들에게 김제 농산물로 직접 생산한 가공제품 꾸러미를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의 발전 방안 확충으로, 가공제품 판로 확대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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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1-16
  • 2026년 김제시, 일비충천(一飛沖天)의 기세로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한다
      김제시가 2026년을 맞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를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북권 핵심 성장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김제시는 지난해 탄핵 정국과 국제 경제질서 재편,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왔다. 그 결과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시 최초로 4년 연속 달성했고, 민선 최초 인구 증가(2024년 대비 1,041명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은 한층 공고해졌다. 동서도로와 남북2축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만경 6공구 방수제 등 새만금 핵심 지역의 김제 관할 결정을 이끌어내며 행정 주도권을 확보했고, 김제상공회의소 개소와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을 미래 완성의 전환점으로 삼고, 8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도시’다. 김제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우선 챙기는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김제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 전통시장과 지역축제를 연계해 골목상권까지 경제 회복의 온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신산업육성도시’다. 정부의 AI 3대 강국 전략에 발맞춰 필드로봇과 피지컬 AI, 특장차 산업에 AI·수소 기술을 결합해 전국 유일의 특장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우분 기반 청정수소, 방위산업 연계 전략, 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도 병행 추진된다.   세 번째는 ‘스마트농업도시’다.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K-종자산업의 세계화를 도모한다. 치유농업과 복지·의료를 결합한 김제형 농생명 모델도 본격화된다.   네 번째는 ‘해양항만도시’다. 김제시는 새만금을 미래 100년 성장축으로 삼아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적극 대응하고,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와 함께 2026년 신항 조기 개항에 대비한 그린에너지·콜드체인·크루즈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다섯 번째는 ‘안심케어도시’다. 재난 대응 훈련 강화, 자연재해 예방사업,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24시간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한다.   여섯 번째는 ‘교육복지도시’다.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체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평생학습 확대와 함께 어르신·장애인·저소득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일곱 번째는 ‘문화관광도시’다. 김제군 관아 외삼문 복원을 중심으로 도심 역사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지평선축제 등 대표 축제의 품격을 높여 사계절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여덟 번째는 ‘시민중심도시’다. 시책디자인단 운영, 열린 시장실, 현장 행정 상설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공약 이행과 청렴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완성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금의 김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고, 시민의 목소리는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라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지평선처럼 넓게 보고, 새만금처럼 담대하게 비상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김제는 더 이상 가능성을 말하는 도시가 아니라 성과로 미래를 증명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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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1-07

실시간 김제 인물동정 기사

  • 이원택, 설 귀성객에 새해 인사…“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40% 이상 늘려야”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전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대폭 증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4일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장보기에 나선 도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증편을 공식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덕 장관은 “기울어진 교통 환경에 공감한다”며 “고속열차 증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하루 전 전주역에서도 귀성객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절대적으로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를 대폭 늘려 구조적인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도 이 의원은 호남선·전라선 운행 횟수가 경부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주말 기준 경부선은 하루 136회 운행되는 반면, 호남선은 72회에 그쳐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좌석 수 역시 경부선 대비 세 배 가까운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현재 400석 규모의 소형 편성 위주로 운영되는 호남선·전라선 열차를 대형 편성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하겠다”며 “단순한 운행 횟수 증편을 넘어 수송 능력 자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 더 이상 교통 소외 지역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경부선 중심으로 짜인 철도 운영 구조를 바로잡고, 최소 40% 이상 증편을 통해 형평성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주말, 전통시장과 역사 곳곳에서 도민들을 만난 이 의원은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북 교통 인프라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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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이원택,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국회 통과 환영
    <사진/이원택 국회의원>   전북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마침내 현실이 됐다.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북도민들도 가사·소년 사건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법은 2028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법안 통과 직후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전북 사법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주에 가정법원 본원을 설치하고, 군산·정읍·남원에 각각 지원을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전북은 170만 명이 넘는 인구와 상당한 사건 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주지방법원 민사부가 가사·소년 사건을 함께 담당해 왔다. 최근 3년간 가사소송이 매년 1,400건을 웃도는 상황에서도 전문 가정법원이 없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가정법원은 이혼·상속 등 가사 사건과 소년·아동 보호사건을 전담하는 전문법원이다. 단순한 분쟁 해결을 넘어 가정의 회복과 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일반 민사재판과는 성격이 다르다. 전문 법관과 상담·조정 기능이 결합된 재판 체계가 구축되면 사건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은 물론, 피해자 보호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도민들이 서울이나 광주 등 타 지역 전문법원에 의존해야 했던 현실이 개선됐다”며 “이제 전북에서도 전문법관 중심의 세심한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이성윤 의원의 대표 발의를 비롯해 이원택·정동영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 “법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8년 3월 개원까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전북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가정법원 설치는 단순한 기관 신설을 넘어, 전북의 사법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인구 규모와 사건 수요에 걸맞은 전문 사법체계가 갖춰지면서, 전북 역시 전국 주요 시·도와 동등한 사법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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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6-02-13
  • 김제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 귀농귀촌 활성화 위해 손잡다
      김제시는 4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김제시와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성주 김제시장과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비는 1억9천6백만원으로, 예비귀농귀촌인부터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까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교육, 정보 제공, 상담 및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매년 수도권과 광역권에서 개최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김제의 농특산물과 관광, 문화, 축제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정책 지원 상담 등을 제공하는 등 김제시 귀농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귀농귀촌인이 김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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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04
  •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김제시 가족센터에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로 한번,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 구입으로 또 한번, 그리고 답례품을 본인이 몸담았던 가족센터에 재기부 함으로써 1석 3조의 선행을 베푼 셈이다.   김문강 과장은 “매일 출퇴근 길에 김제를 지나가면서 김제시와 다문화가족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된다.”면서 “김제시에서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이라는 뜻깊은 사업을 위해 모금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셨던 김문강 과장님께서 다시 한 번 김제시를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맡겨질 수 있도록 모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기존 1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에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 2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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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03
  • ㈜진하엔지니어링,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탁
      김제시는 ㈜진하엔지니어링(대표 윤은수)이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10년간 기탁을 이어갈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기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윤은수 ㈜진하엔지니어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장기간에 걸쳐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정해 주신 ㈜진하엔지니어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성금은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하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2천만 원을 기탁하면서 총 5천만 원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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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1-23
  •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 선진지 벤치마킹 추진
      김제시는 지난 15일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는 김제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24개회 중의 1개 단체로,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 가공시설 및 유통시장 현황 분석 등을 위해 영광군 ‘아름답게그린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가공제품 판로 확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방안 등 우수 사례를 통한 가공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농식품가공연구회는 28개 농가가 모여 김제 가공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매년 명절 관내 이웃들에게 김제 농산물로 직접 생산한 가공제품 꾸러미를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의 발전 방안 확충으로, 가공제품 판로 확대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6-01-16
  • 2026년 김제시, 일비충천(一飛沖天)의 기세로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한다
      김제시가 2026년을 맞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를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북권 핵심 성장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김제시는 지난해 탄핵 정국과 국제 경제질서 재편,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왔다. 그 결과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시 최초로 4년 연속 달성했고, 민선 최초 인구 증가(2024년 대비 1,041명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은 한층 공고해졌다. 동서도로와 남북2축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만경 6공구 방수제 등 새만금 핵심 지역의 김제 관할 결정을 이끌어내며 행정 주도권을 확보했고, 김제상공회의소 개소와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을 미래 완성의 전환점으로 삼고, 8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도시’다. 김제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우선 챙기는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김제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 전통시장과 지역축제를 연계해 골목상권까지 경제 회복의 온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신산업육성도시’다. 정부의 AI 3대 강국 전략에 발맞춰 필드로봇과 피지컬 AI, 특장차 산업에 AI·수소 기술을 결합해 전국 유일의 특장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우분 기반 청정수소, 방위산업 연계 전략, 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도 병행 추진된다.   세 번째는 ‘스마트농업도시’다.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K-종자산업의 세계화를 도모한다. 치유농업과 복지·의료를 결합한 김제형 농생명 모델도 본격화된다.   네 번째는 ‘해양항만도시’다. 김제시는 새만금을 미래 100년 성장축으로 삼아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적극 대응하고,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와 함께 2026년 신항 조기 개항에 대비한 그린에너지·콜드체인·크루즈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다섯 번째는 ‘안심케어도시’다. 재난 대응 훈련 강화, 자연재해 예방사업,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24시간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한다.   여섯 번째는 ‘교육복지도시’다.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체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평생학습 확대와 함께 어르신·장애인·저소득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일곱 번째는 ‘문화관광도시’다. 김제군 관아 외삼문 복원을 중심으로 도심 역사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지평선축제 등 대표 축제의 품격을 높여 사계절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여덟 번째는 ‘시민중심도시’다. 시책디자인단 운영, 열린 시장실, 현장 행정 상설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공약 이행과 청렴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완성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금의 김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고, 시민의 목소리는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라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지평선처럼 넓게 보고, 새만금처럼 담대하게 비상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김제는 더 이상 가능성을 말하는 도시가 아니라 성과로 미래를 증명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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