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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와 1시간 면담
권익현 부안군수가 초고압 송전철탑 설치 문제와 관련해 백지화를 요구하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 부안군은 권 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권 군수와 군 관계 공무원 6명,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 명, 언론인 5명, 그리고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 군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책위를 격려하기 위해 천막을 찾았으며, 면담 초반 일부 참석자와의 의견 충돌로 다소 격앙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그러나 면담 말미에는 당사자 간 오해를 풀고 악수를 나누는 등 대화의 물꼬를 트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장용석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후손을 위해 잘사는 부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부안의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논의는 상호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경청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으며, 대책위가 제안한 전력망 재편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 특히 권 군수는 “제안된 전력망 재편안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합리적 대안이라면 공론화 기구를 통해 함께 논의해 가자”고 밝혔다. 이어 “송전철탑 설치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피해가 예상되는 구간은 지중화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부안군과 대책위는 해상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RE100 산업단지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부안군은 앞으로 RE100 산업단지 유치 추진과 함께 송전선로 입지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발전과 군민 권익 보호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정책적 해법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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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금융중심지' 문 두드리는 전북… 금융특화도시 실현 초읽기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향해 8년간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7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KB금융,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그룹이 잇따라 전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면서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의 청사진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공식 제출했다.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 잡은 지역적 강점을 살려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세 차례에 걸친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도전은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201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이전 직후부터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2019년 연구용역을 통해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모델’의 방향을 설정했고, 2022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약으로 재확인됐다. 이듬해 2월에는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범도민적 추진체계를 갖췄다. 같은 해 6월에는 금융중심지 지정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금융위원장에게 전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2024년에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용역을 통해 금융허브 마스터플랜과 발전전략을 구체화했다.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냈다. 2021년 4월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인 글로벌기금관이 준공됐고, 5월에는 전북테크비즈센터가 문을 열었다. 같은 해 12월에는 금융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2023년에는 금융혁신 공유오피스를 조성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안심구역 지정을 받아냈다. 지난해 8월에는 전국 최초로 핀테크 육성지구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고, 11월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전북분원까지 유치하며 금융기업의 근무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다. 국제 금융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국제 금융경제포럼인 ‘지니포럼’도 6차례 개최했다.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공을 들였다. 지난해 12월 전북특별법에 금융산업 육성 특례가 반영되면서 이전 금융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체계가 갖춰졌다. 입지보조금 50억 원, 설비설치자금 30억 원, 고용보조금 10억 원, 교육훈련보조금 2억 원 한도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핀테크육성지구 지정 등 5개 금융특례도 조례에 반영했다. 인력 양성 성과도 뚜렷하다. 기금운용 전문인력 130명, 지역대학 연계 백오피스 인력 210명을 배출했으며, 핀테크 벤처기업과 금융 빅데이터 기업도 2019년부터 매년 12개사씩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금융기관과의 소통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전 금융기관 간담회를 정례화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해 왔으며, 신한금융그룹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무실 이전, 지역인재 채용, 사회공헌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3차례 면담을 진행했다. KB금융그룹과도 올해 1월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 이러한 노력에 KB금융과 신한금융이 화답하며 전북혁신도시에 금융타운과 자본시장 허브 구축 계획을 잇따라 발표한 것이다. 앞으로 일정도 빠르게 진행된다. 이달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 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신한금융의 전주 금융허브 출범식이 열린다. 도는 한국투자공사(KIC), 중소기업은행, 7대 공제회 등 자산운용 특화 금융공공기관 추가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민연금이라는 세계적 연기금을 중심으로 16개 국내외 금융기관이 입주하고 민간 금융그룹들이 모여드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며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해 청년들이 찾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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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설 귀성객에 새해 인사…“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40% 이상 늘려야”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전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대폭 증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4일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장보기에 나선 도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증편을 공식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덕 장관은 “기울어진 교통 환경에 공감한다”며 “고속열차 증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하루 전 전주역에서도 귀성객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절대적으로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를 대폭 늘려 구조적인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도 이 의원은 호남선·전라선 운행 횟수가 경부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주말 기준 경부선은 하루 136회 운행되는 반면, 호남선은 72회에 그쳐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좌석 수 역시 경부선 대비 세 배 가까운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현재 400석 규모의 소형 편성 위주로 운영되는 호남선·전라선 열차를 대형 편성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하겠다”며 “단순한 운행 횟수 증편을 넘어 수송 능력 자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 더 이상 교통 소외 지역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경부선 중심으로 짜인 철도 운영 구조를 바로잡고, 최소 40% 이상 증편을 통해 형평성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주말, 전통시장과 역사 곳곳에서 도민들을 만난 이 의원은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북 교통 인프라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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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90여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 22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농장파밍랩운영반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과정으로 총 95명의 교육생을 구성, 분야별 전문 농업기술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이 초청 특강 강사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최상호 센터장은 미래농업에 따른 창의적 대응 이라는 주제로 특강를 진행하며, 기후변화와 AI기반 스마트농업 확산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갖추어야 할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익현학장은 농업은 이제 경험 중심의 1차산업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부안군도 AI활용 스마트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적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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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단체 위문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1곳을 방문해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부안군 노인요양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자연보물 어린이집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권익현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명절 위문뿐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긴급복지사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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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건강강좌 개최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2월 12일(목) 군산시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1층 대강당에서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및 새만금시니어클럽 생태도센트 회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군산의료원 조준필 원장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강의 주제는 「건강수명 10년 늘리기 위해 근육, 뇌, 혈관을 지키는 생활습관」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준필 원장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근육이 줄면 생기는 문제점 등 근육 강화를 위한 일상속 근육운동 8가지를 같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심장·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조절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건강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조준필 원장은 “근육, 뇌, 혈관 건강을 지키는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건강수명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좌 시작 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군산의료원 지역의료협력센터에서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혈압 등 무료 건강 기초검진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강의에서는 2024년 9월 군산의료원과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 내용도 다시 한 번 자세히 안내됐다. 군산의료원은 학교, 복지관, 지역사회 협의체, 산업현장 등 다양한 현장에 찾아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 구성원 대상에 맞게 맞춤형 건강강좌와 연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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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생성형 AI 지원·창업 투자 확대…“청년이 머무는 전북 만들겠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정책 2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 지원을 넘어 ‘미래 설계–취·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13일 ‘전북 청년, 여기 살맛 난다’ 2탄 정책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기회·성장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원택 의원은 도내 대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 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학업·취업·창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전략적 투자다. 빠르게 재편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전북 청년을 ‘AI 활용 능통자’로 육성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대기업·중견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기업 상생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서포터즈 활동 ▲교육봉사 프로그램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청년허브센터 등을 거점으로 AI·신산업·인플루언서 등 최신 트렌드 분야 스타강사 특강과 맞춤형 커리어 코칭을 상시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금융 문턱 완화’와 ‘조기 투자 확대’가 핵심이다. 이 의원은 초기 창업 단계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대한 조기 투자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투자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하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임직원 50% 이상 도내 거주’ 등 실질적 고용 기준을 도입해 이른바 ‘보조금 먹튀’를 차단하고, 정책 지원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업자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복잡한 행정 절차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증빙 중심의 지원금 정산 체계를 간소화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비용·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북도와 14개 시·군, 산하 공공기관의 창업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의 땅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2탄은 주거·예식비 지원 등 생활 안정에 초점을 둔 1차 정책에 이어, 디지털 경쟁력과 창업 생태계까지 확장한 종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을 ‘떠나는 곳’이 아닌 ‘도전이 가능한 곳’으로 바꾸겠다는 이원택 후보의 청년 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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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건설 현장, 공사대금‧임금 체불 ‘제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만금 건설 현장의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한 건의 체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산단 공동방류관로, 옥구배수지 등 건설 현장에 대해 근로자 임금과 자재・장비 대금 지급 현황, 하도급 대금의 직접지급 여부를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하도급 규정 준수 여부와 수급인·하수급 간 부당 계약 여부 등이 있었는지 꼼꼼하게 살펴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공정한 건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새만금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새만금의 안전하고 조속한 개발을 위해 건설 현장 관리를 더욱더 철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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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사는 GIMJE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 전개
김제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대에서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를 비롯해 (사)김제시 소상공인협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제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웃고 함께 사는 김제 경제, 행복 더하기’를 목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돌며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생경제 실천 과제를 직접 안내했다. 캠페인에서 제시된 주요 실천 항목은 ▲ 김제사랑상품권 이용하기 ▲ 관내 생산품 우선 구매하기 ▲ 동네가게·전통시장 이용하기 ▲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 물가안정 실천하기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생경제협의체와 경제 단체들이 주체가 돼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 역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착한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이 생활 속 실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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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와 1시간 면담
- 권익현 부안군수가 초고압 송전철탑 설치 문제와 관련해 백지화를 요구하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 부안군은 권 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권 군수와 군 관계 공무원 6명,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 명, 언론인 5명, 그리고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 군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책위를 격려하기 위해 천막을 찾았으며, 면담 초반 일부 참석자와의 의견 충돌로 다소 격앙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그러나 면담 말미에는 당사자 간 오해를 풀고 악수를 나누는 등 대화의 물꼬를 트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장용석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후손을 위해 잘사는 부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부안의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논의는 상호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경청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으며, 대책위가 제안한 전력망 재편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 특히 권 군수는 “제안된 전력망 재편안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합리적 대안이라면 공론화 기구를 통해 함께 논의해 가자”고 밝혔다. 이어 “송전철탑 설치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피해가 예상되는 구간은 지중화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부안군과 대책위는 해상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RE100 산업단지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부안군은 앞으로 RE100 산업단지 유치 추진과 함께 송전선로 입지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발전과 군민 권익 보호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정책적 해법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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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와 1시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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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금융중심지' 문 두드리는 전북… 금융특화도시 실현 초읽기
-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향해 8년간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7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KB금융,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그룹이 잇따라 전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면서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의 청사진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공식 제출했다.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 잡은 지역적 강점을 살려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세 차례에 걸친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도전은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201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이전 직후부터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2019년 연구용역을 통해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모델’의 방향을 설정했고, 2022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약으로 재확인됐다. 이듬해 2월에는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범도민적 추진체계를 갖췄다. 같은 해 6월에는 금융중심지 지정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금융위원장에게 전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2024년에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용역을 통해 금융허브 마스터플랜과 발전전략을 구체화했다.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냈다. 2021년 4월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인 글로벌기금관이 준공됐고, 5월에는 전북테크비즈센터가 문을 열었다. 같은 해 12월에는 금융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2023년에는 금융혁신 공유오피스를 조성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안심구역 지정을 받아냈다. 지난해 8월에는 전국 최초로 핀테크 육성지구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고, 11월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전북분원까지 유치하며 금융기업의 근무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다. 국제 금융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국제 금융경제포럼인 ‘지니포럼’도 6차례 개최했다.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공을 들였다. 지난해 12월 전북특별법에 금융산업 육성 특례가 반영되면서 이전 금융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체계가 갖춰졌다. 입지보조금 50억 원, 설비설치자금 30억 원, 고용보조금 10억 원, 교육훈련보조금 2억 원 한도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핀테크육성지구 지정 등 5개 금융특례도 조례에 반영했다. 인력 양성 성과도 뚜렷하다. 기금운용 전문인력 130명, 지역대학 연계 백오피스 인력 210명을 배출했으며, 핀테크 벤처기업과 금융 빅데이터 기업도 2019년부터 매년 12개사씩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금융기관과의 소통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전 금융기관 간담회를 정례화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해 왔으며, 신한금융그룹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무실 이전, 지역인재 채용, 사회공헌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3차례 면담을 진행했다. KB금융그룹과도 올해 1월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 이러한 노력에 KB금융과 신한금융이 화답하며 전북혁신도시에 금융타운과 자본시장 허브 구축 계획을 잇따라 발표한 것이다. 앞으로 일정도 빠르게 진행된다. 이달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 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신한금융의 전주 금융허브 출범식이 열린다. 도는 한국투자공사(KIC), 중소기업은행, 7대 공제회 등 자산운용 특화 금융공공기관 추가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민연금이라는 세계적 연기금을 중심으로 16개 국내외 금융기관이 입주하고 민간 금융그룹들이 모여드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며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해 청년들이 찾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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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금융중심지' 문 두드리는 전북… 금융특화도시 실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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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설 귀성객에 새해 인사…“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40% 이상 늘려야”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전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대폭 증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4일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장보기에 나선 도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증편을 공식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덕 장관은 “기울어진 교통 환경에 공감한다”며 “고속열차 증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하루 전 전주역에서도 귀성객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절대적으로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를 대폭 늘려 구조적인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도 이 의원은 호남선·전라선 운행 횟수가 경부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주말 기준 경부선은 하루 136회 운행되는 반면, 호남선은 72회에 그쳐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좌석 수 역시 경부선 대비 세 배 가까운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현재 400석 규모의 소형 편성 위주로 운영되는 호남선·전라선 열차를 대형 편성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하겠다”며 “단순한 운행 횟수 증편을 넘어 수송 능력 자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 더 이상 교통 소외 지역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경부선 중심으로 짜인 철도 운영 구조를 바로잡고, 최소 40% 이상 증편을 통해 형평성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주말, 전통시장과 역사 곳곳에서 도민들을 만난 이 의원은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북 교통 인프라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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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설 귀성객에 새해 인사…“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40% 이상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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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90여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 22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농장파밍랩운영반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과정으로 총 95명의 교육생을 구성, 분야별 전문 농업기술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이 초청 특강 강사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최상호 센터장은 미래농업에 따른 창의적 대응 이라는 주제로 특강를 진행하며, 기후변화와 AI기반 스마트농업 확산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갖추어야 할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익현학장은 농업은 이제 경험 중심의 1차산업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부안군도 AI활용 스마트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적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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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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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단체 위문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1곳을 방문해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부안군 노인요양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자연보물 어린이집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권익현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명절 위문뿐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긴급복지사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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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단체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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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건강강좌 개최
-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2월 12일(목) 군산시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1층 대강당에서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및 새만금시니어클럽 생태도센트 회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군산의료원 조준필 원장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강의 주제는 「건강수명 10년 늘리기 위해 근육, 뇌, 혈관을 지키는 생활습관」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준필 원장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근육이 줄면 생기는 문제점 등 근육 강화를 위한 일상속 근육운동 8가지를 같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심장·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조절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건강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조준필 원장은 “근육, 뇌, 혈관 건강을 지키는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건강수명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좌 시작 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군산의료원 지역의료협력센터에서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혈압 등 무료 건강 기초검진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강의에서는 2024년 9월 군산의료원과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 내용도 다시 한 번 자세히 안내됐다. 군산의료원은 학교, 복지관, 지역사회 협의체, 산업현장 등 다양한 현장에 찾아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 구성원 대상에 맞게 맞춤형 건강강좌와 연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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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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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생성형 AI 지원·창업 투자 확대…“청년이 머무는 전북 만들겠다”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정책 2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 지원을 넘어 ‘미래 설계–취·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13일 ‘전북 청년, 여기 살맛 난다’ 2탄 정책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기회·성장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원택 의원은 도내 대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 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학업·취업·창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전략적 투자다. 빠르게 재편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전북 청년을 ‘AI 활용 능통자’로 육성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대기업·중견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기업 상생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서포터즈 활동 ▲교육봉사 프로그램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청년허브센터 등을 거점으로 AI·신산업·인플루언서 등 최신 트렌드 분야 스타강사 특강과 맞춤형 커리어 코칭을 상시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금융 문턱 완화’와 ‘조기 투자 확대’가 핵심이다. 이 의원은 초기 창업 단계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대한 조기 투자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투자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하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임직원 50% 이상 도내 거주’ 등 실질적 고용 기준을 도입해 이른바 ‘보조금 먹튀’를 차단하고, 정책 지원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업자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복잡한 행정 절차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증빙 중심의 지원금 정산 체계를 간소화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비용·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북도와 14개 시·군, 산하 공공기관의 창업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의 땅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2탄은 주거·예식비 지원 등 생활 안정에 초점을 둔 1차 정책에 이어, 디지털 경쟁력과 창업 생태계까지 확장한 종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을 ‘떠나는 곳’이 아닌 ‘도전이 가능한 곳’으로 바꾸겠다는 이원택 후보의 청년 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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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생성형 AI 지원·창업 투자 확대…“청년이 머무는 전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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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와 1시간 면담
- 권익현 부안군수가 초고압 송전철탑 설치 문제와 관련해 백지화를 요구하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 부안군은 권 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권 군수와 군 관계 공무원 6명,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 명, 언론인 5명, 그리고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 군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책위를 격려하기 위해 천막을 찾았으며, 면담 초반 일부 참석자와의 의견 충돌로 다소 격앙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그러나 면담 말미에는 당사자 간 오해를 풀고 악수를 나누는 등 대화의 물꼬를 트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장용석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후손을 위해 잘사는 부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부안의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논의는 상호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경청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으며, 대책위가 제안한 전력망 재편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 특히 권 군수는 “제안된 전력망 재편안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합리적 대안이라면 공론화 기구를 통해 함께 논의해 가자”고 밝혔다. 이어 “송전철탑 설치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피해가 예상되는 구간은 지중화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부안군과 대책위는 해상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RE100 산업단지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부안군은 앞으로 RE100 산업단지 유치 추진과 함께 송전선로 입지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발전과 군민 권익 보호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정책적 해법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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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와 1시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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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금융중심지' 문 두드리는 전북… 금융특화도시 실현 초읽기
-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향해 8년간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7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KB금융,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그룹이 잇따라 전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면서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의 청사진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공식 제출했다.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 잡은 지역적 강점을 살려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세 차례에 걸친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도전은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201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이전 직후부터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2019년 연구용역을 통해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모델’의 방향을 설정했고, 2022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약으로 재확인됐다. 이듬해 2월에는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범도민적 추진체계를 갖췄다. 같은 해 6월에는 금융중심지 지정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금융위원장에게 전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2024년에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용역을 통해 금융허브 마스터플랜과 발전전략을 구체화했다.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냈다. 2021년 4월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인 글로벌기금관이 준공됐고, 5월에는 전북테크비즈센터가 문을 열었다. 같은 해 12월에는 금융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2023년에는 금융혁신 공유오피스를 조성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안심구역 지정을 받아냈다. 지난해 8월에는 전국 최초로 핀테크 육성지구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고, 11월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전북분원까지 유치하며 금융기업의 근무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다. 국제 금융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국제 금융경제포럼인 ‘지니포럼’도 6차례 개최했다.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공을 들였다. 지난해 12월 전북특별법에 금융산업 육성 특례가 반영되면서 이전 금융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체계가 갖춰졌다. 입지보조금 50억 원, 설비설치자금 30억 원, 고용보조금 10억 원, 교육훈련보조금 2억 원 한도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핀테크육성지구 지정 등 5개 금융특례도 조례에 반영했다. 인력 양성 성과도 뚜렷하다. 기금운용 전문인력 130명, 지역대학 연계 백오피스 인력 210명을 배출했으며, 핀테크 벤처기업과 금융 빅데이터 기업도 2019년부터 매년 12개사씩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금융기관과의 소통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전 금융기관 간담회를 정례화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해 왔으며, 신한금융그룹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무실 이전, 지역인재 채용, 사회공헌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3차례 면담을 진행했다. KB금융그룹과도 올해 1월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 이러한 노력에 KB금융과 신한금융이 화답하며 전북혁신도시에 금융타운과 자본시장 허브 구축 계획을 잇따라 발표한 것이다. 앞으로 일정도 빠르게 진행된다. 이달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 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신한금융의 전주 금융허브 출범식이 열린다. 도는 한국투자공사(KIC), 중소기업은행, 7대 공제회 등 자산운용 특화 금융공공기관 추가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민연금이라는 세계적 연기금을 중심으로 16개 국내외 금융기관이 입주하고 민간 금융그룹들이 모여드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며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해 청년들이 찾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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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금융중심지' 문 두드리는 전북… 금융특화도시 실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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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설 귀성객에 새해 인사…“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40% 이상 늘려야”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전주역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대폭 증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4일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장보기에 나선 도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증편을 공식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덕 장관은 “기울어진 교통 환경에 공감한다”며 “고속열차 증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하루 전 전주역에서도 귀성객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절대적으로 부족한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를 대폭 늘려 구조적인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도 이 의원은 호남선·전라선 운행 횟수가 경부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주말 기준 경부선은 하루 136회 운행되는 반면, 호남선은 72회에 그쳐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좌석 수 역시 경부선 대비 세 배 가까운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현재 400석 규모의 소형 편성 위주로 운영되는 호남선·전라선 열차를 대형 편성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하겠다”며 “단순한 운행 횟수 증편을 넘어 수송 능력 자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 더 이상 교통 소외 지역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경부선 중심으로 짜인 철도 운영 구조를 바로잡고, 최소 40% 이상 증편을 통해 형평성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주말, 전통시장과 역사 곳곳에서 도민들을 만난 이 의원은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북 교통 인프라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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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설 귀성객에 새해 인사…“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40% 이상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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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90여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 22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농장파밍랩운영반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과정으로 총 95명의 교육생을 구성, 분야별 전문 농업기술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이 초청 특강 강사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최상호 센터장은 미래농업에 따른 창의적 대응 이라는 주제로 특강를 진행하며, 기후변화와 AI기반 스마트농업 확산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갖추어야 할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익현학장은 농업은 이제 경험 중심의 1차산업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부안군도 AI활용 스마트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적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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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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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단체 위문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1곳을 방문해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부안군 노인요양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자연보물 어린이집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권익현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명절 위문뿐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긴급복지사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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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단체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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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건강강좌 개최
-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2월 12일(목) 군산시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1층 대강당에서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및 새만금시니어클럽 생태도센트 회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군산의료원 조준필 원장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강의 주제는 「건강수명 10년 늘리기 위해 근육, 뇌, 혈관을 지키는 생활습관」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준필 원장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근육이 줄면 생기는 문제점 등 근육 강화를 위한 일상속 근육운동 8가지를 같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심장·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조절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건강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조준필 원장은 “근육, 뇌, 혈관 건강을 지키는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건강수명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좌 시작 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군산의료원 지역의료협력센터에서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혈압 등 무료 건강 기초검진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강의에서는 2024년 9월 군산의료원과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 내용도 다시 한 번 자세히 안내됐다. 군산의료원은 학교, 복지관, 지역사회 협의체, 산업현장 등 다양한 현장에 찾아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 구성원 대상에 맞게 맞춤형 건강강좌와 연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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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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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생성형 AI 지원·창업 투자 확대…“청년이 머무는 전북 만들겠다”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정책 2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 지원을 넘어 ‘미래 설계–취·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13일 ‘전북 청년, 여기 살맛 난다’ 2탄 정책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기회·성장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원택 의원은 도내 대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 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학업·취업·창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전략적 투자다. 빠르게 재편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전북 청년을 ‘AI 활용 능통자’로 육성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대기업·중견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기업 상생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서포터즈 활동 ▲교육봉사 프로그램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청년허브센터 등을 거점으로 AI·신산업·인플루언서 등 최신 트렌드 분야 스타강사 특강과 맞춤형 커리어 코칭을 상시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금융 문턱 완화’와 ‘조기 투자 확대’가 핵심이다. 이 의원은 초기 창업 단계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대한 조기 투자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투자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하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임직원 50% 이상 도내 거주’ 등 실질적 고용 기준을 도입해 이른바 ‘보조금 먹튀’를 차단하고, 정책 지원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업자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복잡한 행정 절차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증빙 중심의 지원금 정산 체계를 간소화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비용·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북도와 14개 시·군, 산하 공공기관의 창업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의 땅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2탄은 주거·예식비 지원 등 생활 안정에 초점을 둔 1차 정책에 이어, 디지털 경쟁력과 창업 생태계까지 확장한 종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을 ‘떠나는 곳’이 아닌 ‘도전이 가능한 곳’으로 바꾸겠다는 이원택 후보의 청년 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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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생성형 AI 지원·창업 투자 확대…“청년이 머무는 전북 만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