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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1기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군산시는 18일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명의 의원을 선발했다. 이 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연간 활동일정 안내와 의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문제와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아동권리 및 의회민주주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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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산물종합센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기찬 봄 맞이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추첨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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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만경강 벚꽃길 달리는 ‘봄맞이 자전거 투어’ 개최
김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을 이용해 방문하는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 150명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김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제역을 시작으로 두월천과 벽골제, 죽산면을 거쳐 김제의 숨은 명소를 자전거로 누비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특화 코스로 운영됐다. ▲로드 초급 코스(40km)는 김제 메타세쿼이아길과 능제, 부거리 옹기가마 등 주요 거점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로드 중급 코스(58km)는 화사한 꽃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만경강 벚꽃길과 만경교 등을 포함해 김제의 광활한 자연경관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든 라이딩 일정은 김제 전통시장에서 마무리되며 외지 관광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꽃이 만개한 만경강변과 지평선의 비경을 자전거로 달리는 이번 투어가 참가자들에게 김제의 매력을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여행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김제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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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농업분야 대응 총력
김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농업분야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면세유 가격 상승과 비료, 비닐 등 농자재 공급 차질, 물류비 및 각종 경영비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농업기술센터 내 5개 부서(총괄 농업정책과)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매주 1회 이상 분야별 담당 업무와 관련된 생산자단체, 농업인, 유통‧가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중동위기에 따른 현장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매주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수급 불안과 경영비 부담 증가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농자재 수급안정, 가격동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비료·면세유·비닐‧ 사료 등 핵심 농자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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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부안군 백산면은 지난 11일 백산다목적체육센터에서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산면 체육회(회장 유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각계각층 내빈과 1,0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산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장과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는 백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생활체조, 난타, 가온누리밴드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행사에 앞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부안군 향우회 이윤복 회장이 200만 원을, 백산면 새마을부녀회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도 100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본행사에서는 면민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이 백산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유청 체육회장도 “면민 간 왕래가 줄어드는 요즘,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번 백산면민의 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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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양서원, 간재 전우 선생 추모 제례 봉행
부안향교(전교 최관열)는 10일 오전 11시 부안군 계양서원 간재사당(계화면)에서 한국 유학의 정통을 계승한 대유학자 간재 전우 선생을 추모하는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계양서원이 주관한 이번 제례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선비의 지조를 지켰던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음력 2월 23일에 열리는 이 제례는 간재 전우 선생이 학문에 정진하며 후학을 양성했던 역사적 장소인 간재 전우 선생 유지(遺阯)에서 거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례에서는 간재 선생을 비롯해 병암 김준영, 후창 김택술, 신헌 이기환, 이여재 김의훈 선생 등 다섯 분의 위패를 모시고 전통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례의 핵심인 헌작례에서는 초헌관에 유지웅 유림, 아헌관에 전계일 유림, 종헌관에 최영구 유림이 맡아 차례로 술잔을 올리며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최관열 전교는 “간재 선생은 평생을 도학 실천에 매진하며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지켜오신 분”이라며 “이번 제례를 통해 선생의 깊은 학문 세계와 선비 정신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정신문화 자산으로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매년 관내 향교와 서원의 제례 행사를 지원하며 전통 유교 문화의 보존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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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회장 고찬식)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공부방 조성, 화장실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나눔, 연탄 지원, 청암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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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나콰이어, 일본 요코하마 세계합창 무대 선다
군산에서 활동 중인 합창단 ‘오하나콰이어’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시니어합창제」에 참가하며 세계 무대에 오른다. 이번 합창제는 약 100여 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 규모의 행사로, 각국의 시니어 합창단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는 자리다. 오하나콰이어는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해 한국 합창의 매력과 K-컬처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단순한 합창을 넘어 한국 전통 예술을 접목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단원들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부채 퍼포먼스를 펼치는 한편, 장구 연주와 상모 돌리기 등 역동적인 요소를 결합해 한국 고유의 흥과 멋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하나콰이어는 K-팝 중심의 한류를 넘어, 합창이라는 장르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문화적 울림을 세계에 전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동안 오하나콰이어는 군산 시간여행축제를 비롯해 세월호 기억식 공연, 노무현 추모공연, 평생학습한마당, 군산짬뽕축제, 롯데콘서트홀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 단원들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번 국제무대가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집약한 결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민규 단장과 두연옥 단무장, 백미라 지휘자를 중심으로 한 오하나콰이어는 “가장 한국적인 무대로 세계와 소통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무대가 군산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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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새만금” 특강 개최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4월 9일 김제시 제729회 지평선 아카데미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새만금”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평선 아카데미는 김제시에서 21세기 미래 비전을 창출하기 위하여 경제, 문화, 건강 등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말한다. 이날 공사 나경균 사장은 변화하는 새만금과 천년 도시 새만금을 위한 공사의 포부, 현대자동차 새만금 9조 투자 계획에 따른 공사의 계획 등을 밝혀 시민들의 눈길의 끌었다. 지평선 아카데미 강연은 시청 대강당 현장뿐만 아니라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간 송출되었고, 강연 후에는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하여 제공된다. 공사 나경균 사장은 “새만금에 대한 그간의 준비와 노력이 대규모 기업 투자를 계기로 드디어 빛을 보고 있다”며 “천년도시 새만금을 위해 공사 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나경균 사장은 김제 죽산면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원광대학교 학부 총학생회장 시절, 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여 7개월간 옥고를 치른 민주유공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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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1기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 군산시는 18일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명의 의원을 선발했다. 이 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연간 활동일정 안내와 의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문제와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아동권리 및 의회민주주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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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1기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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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산물종합센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기찬 봄 맞이
-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추첨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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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산물종합센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기찬 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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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만경강 벚꽃길 달리는 ‘봄맞이 자전거 투어’ 개최
- 김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을 이용해 방문하는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 150명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김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제역을 시작으로 두월천과 벽골제, 죽산면을 거쳐 김제의 숨은 명소를 자전거로 누비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특화 코스로 운영됐다. ▲로드 초급 코스(40km)는 김제 메타세쿼이아길과 능제, 부거리 옹기가마 등 주요 거점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로드 중급 코스(58km)는 화사한 꽃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만경강 벚꽃길과 만경교 등을 포함해 김제의 광활한 자연경관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든 라이딩 일정은 김제 전통시장에서 마무리되며 외지 관광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꽃이 만개한 만경강변과 지평선의 비경을 자전거로 달리는 이번 투어가 참가자들에게 김제의 매력을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여행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김제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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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만경강 벚꽃길 달리는 ‘봄맞이 자전거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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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농업분야 대응 총력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농업분야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면세유 가격 상승과 비료, 비닐 등 농자재 공급 차질, 물류비 및 각종 경영비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농업기술센터 내 5개 부서(총괄 농업정책과)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매주 1회 이상 분야별 담당 업무와 관련된 생산자단체, 농업인, 유통‧가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중동위기에 따른 현장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매주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수급 불안과 경영비 부담 증가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농자재 수급안정, 가격동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비료·면세유·비닐‧ 사료 등 핵심 농자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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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 부안군 백산면은 지난 11일 백산다목적체육센터에서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산면 체육회(회장 유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각계각층 내빈과 1,0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산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장과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는 백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생활체조, 난타, 가온누리밴드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행사에 앞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부안군 향우회 이윤복 회장이 200만 원을, 백산면 새마을부녀회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도 100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본행사에서는 면민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이 백산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유청 체육회장도 “면민 간 왕래가 줄어드는 요즘,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번 백산면민의 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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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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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양서원, 간재 전우 선생 추모 제례 봉행
- 부안향교(전교 최관열)는 10일 오전 11시 부안군 계양서원 간재사당(계화면)에서 한국 유학의 정통을 계승한 대유학자 간재 전우 선생을 추모하는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계양서원이 주관한 이번 제례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선비의 지조를 지켰던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음력 2월 23일에 열리는 이 제례는 간재 전우 선생이 학문에 정진하며 후학을 양성했던 역사적 장소인 간재 전우 선생 유지(遺阯)에서 거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례에서는 간재 선생을 비롯해 병암 김준영, 후창 김택술, 신헌 이기환, 이여재 김의훈 선생 등 다섯 분의 위패를 모시고 전통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례의 핵심인 헌작례에서는 초헌관에 유지웅 유림, 아헌관에 전계일 유림, 종헌관에 최영구 유림이 맡아 차례로 술잔을 올리며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최관열 전교는 “간재 선생은 평생을 도학 실천에 매진하며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지켜오신 분”이라며 “이번 제례를 통해 선생의 깊은 학문 세계와 선비 정신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정신문화 자산으로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매년 관내 향교와 서원의 제례 행사를 지원하며 전통 유교 문화의 보존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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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양서원, 간재 전우 선생 추모 제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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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회장 고찬식)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공부방 조성, 화장실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나눔, 연탄 지원, 청암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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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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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1기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 군산시는 18일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명의 의원을 선발했다. 이 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연간 활동일정 안내와 의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문제와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아동권리 및 의회민주주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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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산물종합센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기찬 봄 맞이
-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추첨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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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산물종합센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기찬 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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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만경강 벚꽃길 달리는 ‘봄맞이 자전거 투어’ 개최
- 김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을 이용해 방문하는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 150명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김제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제역을 시작으로 두월천과 벽골제, 죽산면을 거쳐 김제의 숨은 명소를 자전거로 누비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특화 코스로 운영됐다. ▲로드 초급 코스(40km)는 김제 메타세쿼이아길과 능제, 부거리 옹기가마 등 주요 거점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로드 중급 코스(58km)는 화사한 꽃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만경강 벚꽃길과 만경교 등을 포함해 김제의 광활한 자연경관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든 라이딩 일정은 김제 전통시장에서 마무리되며 외지 관광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꽃이 만개한 만경강변과 지평선의 비경을 자전거로 달리는 이번 투어가 참가자들에게 김제의 매력을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여행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김제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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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농업분야 대응 총력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농업분야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면세유 가격 상승과 비료, 비닐 등 농자재 공급 차질, 물류비 및 각종 경영비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농업기술센터 내 5개 부서(총괄 농업정책과)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매주 1회 이상 분야별 담당 업무와 관련된 생산자단체, 농업인, 유통‧가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중동위기에 따른 현장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매주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수급 불안과 경영비 부담 증가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농자재 수급안정, 가격동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비료·면세유·비닐‧ 사료 등 핵심 농자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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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 부안군 백산면은 지난 11일 백산다목적체육센터에서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산면 체육회(회장 유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각계각층 내빈과 1,0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산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장과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는 백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생활체조, 난타, 가온누리밴드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행사에 앞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부안군 향우회 이윤복 회장이 200만 원을, 백산면 새마을부녀회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도 100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본행사에서는 면민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이 백산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유청 체육회장도 “면민 간 왕래가 줄어드는 요즘,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번 백산면민의 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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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양서원, 간재 전우 선생 추모 제례 봉행
- 부안향교(전교 최관열)는 10일 오전 11시 부안군 계양서원 간재사당(계화면)에서 한국 유학의 정통을 계승한 대유학자 간재 전우 선생을 추모하는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계양서원이 주관한 이번 제례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선비의 지조를 지켰던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음력 2월 23일에 열리는 이 제례는 간재 전우 선생이 학문에 정진하며 후학을 양성했던 역사적 장소인 간재 전우 선생 유지(遺阯)에서 거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례에서는 간재 선생을 비롯해 병암 김준영, 후창 김택술, 신헌 이기환, 이여재 김의훈 선생 등 다섯 분의 위패를 모시고 전통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례의 핵심인 헌작례에서는 초헌관에 유지웅 유림, 아헌관에 전계일 유림, 종헌관에 최영구 유림이 맡아 차례로 술잔을 올리며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최관열 전교는 “간재 선생은 평생을 도학 실천에 매진하며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지켜오신 분”이라며 “이번 제례를 통해 선생의 깊은 학문 세계와 선비 정신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정신문화 자산으로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매년 관내 향교와 서원의 제례 행사를 지원하며 전통 유교 문화의 보존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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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회장 고찬식)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공부방 조성, 화장실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나눔, 연탄 지원, 청암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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