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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 현장 실천으로 지역 치유농업 확산 이끈다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회장 김금순)가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치유농업 확산의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는 2024년 5월, 치유농업에 관심을 가진 지역 농업인 5명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후 꾸준한 현장 실천과 교류를 통해 2026년 2월 기준 정회원 30명 규모로 성장하며 조직 기반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연구회는 치유농업의 현장 적용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정기 모임과 정보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례 연구, 농장 간 교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유농업 모델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에는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크게 넓혔다. 같은 해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늘봄사업’을 운영하며, 치유농업을 접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하며 치유농업의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입증했다. 이와 함께 청암산 축제에 참여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치유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12월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 속 오감치유 여행 힐링 나들이’를 개최해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와 의미를 알렸다. 이러한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회는 축산, 원예, 체험농장, 가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확대됐다. 현재는 지역 여건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 발굴과 확산을 목표로, 분야 간 협업과 프로그램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는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강화해 치유농업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산시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농업이 지역사회 치유와 회복에 기여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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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입증된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개막일에는 약 5만 명이 방문해 하루 방문객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된 144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약 21억 9천만 원의 매출성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약 91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연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와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운영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또,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역사 자산을 콘텐츠로 활용해 지평선축제만의 정체성 또한 강화됐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축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단계적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평선축제가 그동안 축적해 온 고유 콘텐츠와 정체성은 글로벌 확장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지평선축제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와 전통 생활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 등 전통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기존 핵심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프로그램·운영체계·홍보 전략 전반에 국제화 기준을 반영해 글로벌 축제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다국어 안내 강화, 외국인 참여형 콘텐츠 확대, 해외 홍보 채널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축제를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교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경문화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계적 문화자산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K-컬처 확산 흐름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제 관광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경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축제로 확장가능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3년 연속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그 가치와 경쟁력이 국내에서 충분히 검증된 축제”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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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실내 테니스장 준공
부안군은 9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 테니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실내테니스장은 총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2,985㎡ 규모의 실내테니스장(4코트) 1동과 사무실 및 샤워실 (370.74㎡) 1동으로 구성돼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 실내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변 환경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실내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부안 실내테니스장 준공으로 실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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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면,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5일 위도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위도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도면 게이트볼장 개관식과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막마을 일동,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하진건설 함선화 대표가 각 100만원을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벌금마을 조상현 이장,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지앤지 조영산 대표가 각 100만원을, 위도 출신 김영수 국무조정실 1차관이 5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더했다. 이어 김용철 위도면장은 ‘살기 좋고 매력 넘치는 위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5년 면정 주요 성과와 특색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부안군정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 흔들림 없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부안을 위한 3대 희망비전을 제시하며 부안의 미래 청사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과의희망소통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마을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경로당 방문 현장행정을 끝으로 위도면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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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 실내게이트볼장 준공 사계절 생활체육 공간 마련
부안군은 5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도 실내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계절 이용 가능한 전천후 생활체육시설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번에 개관한 위도 실내게이트볼장은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499.2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게이트볼 경기장을 중심으로 사무실과 화장실, 창고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은 이번 시설 조성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위도의 생활체육 여건이 개선되고, 기상 제약 없는 체육활동 환경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 기회 확대, 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활력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안군은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원활히 추진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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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오페라‘라 트라비아타’성료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지난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잡한 무대 장치 없이 음악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관객들은 작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아름다운 순애보와 음악을 즐겼다. 또한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강훈, 바리톤 허종훈은 각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해설자 허철의 감성적인 해설은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한 출연진 덕에 평일 저녁임에도 공연장은 객석이 고르게 채워져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콘서트 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교향악축제’에 참가해 군산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저력을 전국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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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송석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군산시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동구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김경구·김영일·김영자·김영란 군산시의원, 고계곤 원협조합장 등 지역 인사들과 한한석 전 한국힐링문화협회 이사장, 김중신·고석빈·오승일·최옥식 자문위원, 그리고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유안진의 상처가 더 꽃이다' 라는 윤혜련님의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2025년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송석규 대표의 대회사, 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군산시장상, 군산시의회 의장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 등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1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2부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임원 선출과 정관 개정, 2026년도 예산 승인 및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된 이사 1명과 신규 이사 2명, 임기 만료 감사 1명을 새로 선출했으며, 공익단체 지정 신청 등 2026년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한 참석 회원은 “해가 거듭될수록 단체의 운영이 체계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든든하다”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1% 기부운동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석규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농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회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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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재향군인회, 제33차 정기총회 개최
군산시 재향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안보 활동과 지역 봉사 방향을 공유했다. 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배영민)는 16일 오전 11시 군산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회계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의안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재향군인 발전과 지역 안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회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회원과 단체에 대해 각급 기관·단체장의 표창이 이어졌다. 배영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대군인의 명예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안보활동의 모범이 되는 재향군인회가 되자”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산시재향군인회는 군산지역 예비역 안보역군들이 참여하는 공법안보단체로, 평소 지역 봉사활동과 시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수상자 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감사패: 강임준 군산시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오성권 특전사동지회장 전북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장 표창: 김성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고지현 여성회장, 고선곤 전북특별자치도의장 표창: 김유정, 이정숙, 김정미, 이정연 군산시장 표창: 김성주, 장정숙, 김미선, 윤순이, 구수경,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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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6개국 청소년 ‘평화의 꿈 탐방단’ 오키나와 여정 성료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6개국 청소년들이 ‘평화’라는 하나의 가치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과 함께 추진한 「글로벌 문화탐방」 특화사업인 ‘평화의 꿈 탐방단’ 오키나와 여정을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 등 해외에서 성장하다 부모의 취업이나 결혼이민 등으로 군산에 정착한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국내 청소년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해 글로벌 문화탐방과 평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화의 꿈 탐방단’은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탐방에 앞서 총 6회에 걸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군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지구시민교육을 통해 인권·환경·평화의 가치를 학습했다. 특히 오키나와 현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준비하며 탐방의 주체로 나섰다. 지난 14일 오키나와 현청 앞 광장에서는 대금과 가야금 등 국악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서로 다른 국적의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처음 배운 전통악기를 함께 연주하자,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로 화답했다.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청소년들의 공연은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악 공연과 함께 평화의 배지 만들기, 평화의 나무 완성하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평화의 의미를 공유했고, 탐방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했다. 또한 탐방단은 오키나와의 역사 유적지와 태평양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을 방문하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 유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이를 미래의 평화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항근 이사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평화’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소통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밝은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평화의 꿈 탐방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도입국 청소년과 국내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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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 현장 실천으로 지역 치유농업 확산 이끈다
-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회장 김금순)가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치유농업 확산의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는 2024년 5월, 치유농업에 관심을 가진 지역 농업인 5명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후 꾸준한 현장 실천과 교류를 통해 2026년 2월 기준 정회원 30명 규모로 성장하며 조직 기반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연구회는 치유농업의 현장 적용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정기 모임과 정보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례 연구, 농장 간 교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유농업 모델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에는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크게 넓혔다. 같은 해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늘봄사업’을 운영하며, 치유농업을 접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하며 치유농업의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입증했다. 이와 함께 청암산 축제에 참여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치유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12월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 속 오감치유 여행 힐링 나들이’를 개최해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와 의미를 알렸다. 이러한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회는 축산, 원예, 체험농장, 가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확대됐다. 현재는 지역 여건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 발굴과 확산을 목표로, 분야 간 협업과 프로그램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는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강화해 치유농업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산시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농업이 지역사회 치유와 회복에 기여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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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 현장 실천으로 지역 치유농업 확산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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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입증된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개막일에는 약 5만 명이 방문해 하루 방문객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된 144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약 21억 9천만 원의 매출성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약 91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연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와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운영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또,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역사 자산을 콘텐츠로 활용해 지평선축제만의 정체성 또한 강화됐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축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단계적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평선축제가 그동안 축적해 온 고유 콘텐츠와 정체성은 글로벌 확장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지평선축제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와 전통 생활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 등 전통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기존 핵심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프로그램·운영체계·홍보 전략 전반에 국제화 기준을 반영해 글로벌 축제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다국어 안내 강화, 외국인 참여형 콘텐츠 확대, 해외 홍보 채널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축제를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교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경문화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계적 문화자산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K-컬처 확산 흐름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제 관광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경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축제로 확장가능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3년 연속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그 가치와 경쟁력이 국내에서 충분히 검증된 축제”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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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입증된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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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실내 테니스장 준공
- 부안군은 9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 테니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실내테니스장은 총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2,985㎡ 규모의 실내테니스장(4코트) 1동과 사무실 및 샤워실 (370.74㎡) 1동으로 구성돼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 실내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변 환경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실내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부안 실내테니스장 준공으로 실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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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실내 테니스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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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면,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5일 위도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위도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도면 게이트볼장 개관식과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막마을 일동,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하진건설 함선화 대표가 각 100만원을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벌금마을 조상현 이장,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지앤지 조영산 대표가 각 100만원을, 위도 출신 김영수 국무조정실 1차관이 5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더했다. 이어 김용철 위도면장은 ‘살기 좋고 매력 넘치는 위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5년 면정 주요 성과와 특색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부안군정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 흔들림 없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부안을 위한 3대 희망비전을 제시하며 부안의 미래 청사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과의희망소통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마을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경로당 방문 현장행정을 끝으로 위도면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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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면,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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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 실내게이트볼장 준공 사계절 생활체육 공간 마련
- 부안군은 5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도 실내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계절 이용 가능한 전천후 생활체육시설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번에 개관한 위도 실내게이트볼장은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499.2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게이트볼 경기장을 중심으로 사무실과 화장실, 창고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은 이번 시설 조성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위도의 생활체육 여건이 개선되고, 기상 제약 없는 체육활동 환경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 기회 확대, 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활력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안군은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원활히 추진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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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오페라‘라 트라비아타’성료
-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지난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잡한 무대 장치 없이 음악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관객들은 작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아름다운 순애보와 음악을 즐겼다. 또한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강훈, 바리톤 허종훈은 각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해설자 허철의 감성적인 해설은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한 출연진 덕에 평일 저녁임에도 공연장은 객석이 고르게 채워져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콘서트 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교향악축제’에 참가해 군산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저력을 전국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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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송석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군산시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동구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김경구·김영일·김영자·김영란 군산시의원, 고계곤 원협조합장 등 지역 인사들과 한한석 전 한국힐링문화협회 이사장, 김중신·고석빈·오승일·최옥식 자문위원, 그리고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유안진의 상처가 더 꽃이다' 라는 윤혜련님의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2025년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송석규 대표의 대회사, 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군산시장상, 군산시의회 의장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 등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1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2부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임원 선출과 정관 개정, 2026년도 예산 승인 및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된 이사 1명과 신규 이사 2명, 임기 만료 감사 1명을 새로 선출했으며, 공익단체 지정 신청 등 2026년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한 참석 회원은 “해가 거듭될수록 단체의 운영이 체계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든든하다”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1% 기부운동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석규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농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회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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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 현장 실천으로 지역 치유농업 확산 이끈다
-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회장 김금순)가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치유농업 확산의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는 2024년 5월, 치유농업에 관심을 가진 지역 농업인 5명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후 꾸준한 현장 실천과 교류를 통해 2026년 2월 기준 정회원 30명 규모로 성장하며 조직 기반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연구회는 치유농업의 현장 적용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정기 모임과 정보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례 연구, 농장 간 교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유농업 모델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에는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크게 넓혔다. 같은 해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늘봄사업’을 운영하며, 치유농업을 접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하며 치유농업의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입증했다. 이와 함께 청암산 축제에 참여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치유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12월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 속 오감치유 여행 힐링 나들이’를 개최해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와 의미를 알렸다. 이러한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회는 축산, 원예, 체험농장, 가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확대됐다. 현재는 지역 여건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 발굴과 확산을 목표로, 분야 간 협업과 프로그램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는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강화해 치유농업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산시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농업이 지역사회 치유와 회복에 기여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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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 현장 실천으로 지역 치유농업 확산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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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입증된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개막일에는 약 5만 명이 방문해 하루 방문객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된 144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약 21억 9천만 원의 매출성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약 91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연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와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운영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또,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역사 자산을 콘텐츠로 활용해 지평선축제만의 정체성 또한 강화됐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축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단계적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평선축제가 그동안 축적해 온 고유 콘텐츠와 정체성은 글로벌 확장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지평선축제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와 전통 생활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 등 전통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기존 핵심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프로그램·운영체계·홍보 전략 전반에 국제화 기준을 반영해 글로벌 축제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다국어 안내 강화, 외국인 참여형 콘텐츠 확대, 해외 홍보 채널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축제를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교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경문화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계적 문화자산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K-컬처 확산 흐름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제 관광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경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축제로 확장가능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3년 연속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그 가치와 경쟁력이 국내에서 충분히 검증된 축제”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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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입증된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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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실내 테니스장 준공
- 부안군은 9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 테니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실내테니스장은 총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2,985㎡ 규모의 실내테니스장(4코트) 1동과 사무실 및 샤워실 (370.74㎡) 1동으로 구성돼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 실내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변 환경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실내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부안 실내테니스장 준공으로 실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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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실내 테니스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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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면,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5일 위도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위도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도면 게이트볼장 개관식과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막마을 일동,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하진건설 함선화 대표가 각 100만원을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벌금마을 조상현 이장,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지앤지 조영산 대표가 각 100만원을, 위도 출신 김영수 국무조정실 1차관이 5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더했다. 이어 김용철 위도면장은 ‘살기 좋고 매력 넘치는 위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5년 면정 주요 성과와 특색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부안군정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 흔들림 없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부안을 위한 3대 희망비전을 제시하며 부안의 미래 청사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과의희망소통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마을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경로당 방문 현장행정을 끝으로 위도면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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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면,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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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 실내게이트볼장 준공 사계절 생활체육 공간 마련
- 부안군은 5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도 실내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계절 이용 가능한 전천후 생활체육시설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번에 개관한 위도 실내게이트볼장은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499.2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게이트볼 경기장을 중심으로 사무실과 화장실, 창고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은 이번 시설 조성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위도의 생활체육 여건이 개선되고, 기상 제약 없는 체육활동 환경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 기회 확대, 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활력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안군은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원활히 추진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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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 실내게이트볼장 준공 사계절 생활체육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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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오페라‘라 트라비아타’성료
-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지난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잡한 무대 장치 없이 음악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관객들은 작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아름다운 순애보와 음악을 즐겼다. 또한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강훈, 바리톤 허종훈은 각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해설자 허철의 감성적인 해설은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한 출연진 덕에 평일 저녁임에도 공연장은 객석이 고르게 채워져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콘서트 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교향악축제’에 참가해 군산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저력을 전국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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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오페라‘라 트라비아타’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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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송석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군산시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동구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김경구·김영일·김영자·김영란 군산시의원, 고계곤 원협조합장 등 지역 인사들과 한한석 전 한국힐링문화협회 이사장, 김중신·고석빈·오승일·최옥식 자문위원, 그리고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유안진의 상처가 더 꽃이다' 라는 윤혜련님의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2025년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송석규 대표의 대회사, 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군산시장상, 군산시의회 의장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 등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1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2부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임원 선출과 정관 개정, 2026년도 예산 승인 및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된 이사 1명과 신규 이사 2명, 임기 만료 감사 1명을 새로 선출했으며, 공익단체 지정 신청 등 2026년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한 참석 회원은 “해가 거듭될수록 단체의 운영이 체계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든든하다”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1% 기부운동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석규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농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회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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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