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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생성형 AI 지원·창업 투자 확대…“청년이 머무는 전북 만들겠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정책 2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 지원을 넘어 ‘미래 설계–취·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13일 ‘전북 청년, 여기 살맛 난다’ 2탄 정책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기회·성장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원택 의원은 도내 대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 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학업·취업·창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전략적 투자다. 빠르게 재편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전북 청년을 ‘AI 활용 능통자’로 육성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대기업·중견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기업 상생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서포터즈 활동 ▲교육봉사 프로그램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청년허브센터 등을 거점으로 AI·신산업·인플루언서 등 최신 트렌드 분야 스타강사 특강과 맞춤형 커리어 코칭을 상시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금융 문턱 완화’와 ‘조기 투자 확대’가 핵심이다. 이 의원은 초기 창업 단계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대한 조기 투자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투자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하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임직원 50% 이상 도내 거주’ 등 실질적 고용 기준을 도입해 이른바 ‘보조금 먹튀’를 차단하고, 정책 지원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업자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복잡한 행정 절차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증빙 중심의 지원금 정산 체계를 간소화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비용·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북도와 14개 시·군, 산하 공공기관의 창업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의 땅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2탄은 주거·예식비 지원 등 생활 안정에 초점을 둔 1차 정책에 이어, 디지털 경쟁력과 창업 생태계까지 확장한 종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을 ‘떠나는 곳’이 아닌 ‘도전이 가능한 곳’으로 바꾸겠다는 이원택 후보의 청년 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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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6-02-13
  • 함께 웃고, 함께 사는 GIMJE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 전개
      김제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대에서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를 비롯해 (사)김제시 소상공인협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제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웃고 함께 사는 김제 경제, 행복 더하기’를 목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돌며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생경제 실천 과제를 직접 안내했다.   캠페인에서 제시된 주요 실천 항목은 ▲ 김제사랑상품권 이용하기 ▲ 관내 생산품 우선 구매하기 ▲ 동네가게·전통시장 이용하기 ▲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 물가안정 실천하기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생경제협의체와 경제 단체들이 주체가 돼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 역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착한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이 생활 속 실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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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3
  • 이원택,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국회 통과 환영
    <사진/이원택 국회의원>   전북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마침내 현실이 됐다.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북도민들도 가사·소년 사건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법은 2028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법안 통과 직후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전북 사법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주에 가정법원 본원을 설치하고, 군산·정읍·남원에 각각 지원을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전북은 170만 명이 넘는 인구와 상당한 사건 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주지방법원 민사부가 가사·소년 사건을 함께 담당해 왔다. 최근 3년간 가사소송이 매년 1,400건을 웃도는 상황에서도 전문 가정법원이 없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가정법원은 이혼·상속 등 가사 사건과 소년·아동 보호사건을 전담하는 전문법원이다. 단순한 분쟁 해결을 넘어 가정의 회복과 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일반 민사재판과는 성격이 다르다. 전문 법관과 상담·조정 기능이 결합된 재판 체계가 구축되면 사건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은 물론, 피해자 보호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도민들이 서울이나 광주 등 타 지역 전문법원에 의존해야 했던 현실이 개선됐다”며 “이제 전북에서도 전문법관 중심의 세심한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이성윤 의원의 대표 발의를 비롯해 이원택·정동영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 “법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8년 3월 개원까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전북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가정법원 설치는 단순한 기관 신설을 넘어, 전북의 사법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인구 규모와 사건 수요에 걸맞은 전문 사법체계가 갖춰지면서, 전북 역시 전국 주요 시·도와 동등한 사법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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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6-02-13
  • 김제시, 야간·주말까지 돌봄 확대한 공동육아 거점 개소
      김제시는 10일 지역 내 두 번째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 224호점(별빛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 관계자와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별빛 공동육아나눔터는 하동에 위치한 김제시가족센터 1층 유휴공간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협력 추진한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8천 8백만원 상당의 공간 리모델링 및 기자재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인구감소지역 8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성평등가족부 지방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1억 2천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별빛공동육아나눔터를 평일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 내부에는 아동을 위한 안전한 돌봄 공간을 비롯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간,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교구와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기존 공동육아나눔터의 프로그램과 추가로 추진하는 「아빠 맞돌봄 프로그램, 조부모 자조모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월별 특화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가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자 간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품앗이 돌봄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김제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가정의 행복은 특정 구성원의 희생이 아닌, 가족 모두의 참여와 돌봄 속에서 완성된다”라며“이번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를 계기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한 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돌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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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0
  • 김제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김제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평가·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1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 및 기타 시정 발전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시작되는 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김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 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자문,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하고, 각 분야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보완・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성주 공동위원장은 “이번 제11기 대표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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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0
  • 김제사랑장학재단, 김제 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한다.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026학년도 관내 중·고·대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1년 이상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 중, 김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졸업 후 김제지역 중·고·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이다.   재단은 △중학생 30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중 중학교 성적 상위 20%이내 학생은 성적에 따라 100~250만원, △그 외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 원의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은 김제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학생들이 김제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이 늘 따뜻한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063-545-67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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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0
  • 김제시, 방재드론으로 국가유산 안전 관리 강화
      김제시는 화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국가유산 방재드론 시스템 운영·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유산청 지침에 따라 드론 기반의 체계적인 방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사적 ‘김제 금산사 일원’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재드론 전문기관에 운영을 위탁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시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직접 예찰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광범위한 산간 지형을 포함한 금산사 일원은 그동안 인력 중심의 점검에 한계가 있었으나, 방재드론 도입으로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촘촘한 점검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산불 등 재난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실시간 영상을 국가유산청과 관계기관에 공유해 신속한 공동 대응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드론 비행을 통해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체계적으로 축적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다른 주요 국가유산으로도 방재드론 예찰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금산사 일원을 비롯한 지역의 귀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문 위탁 운영과 담당 공무원의 직접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과 후손에게 온전한 문화유산을 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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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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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생성형 AI 지원·창업 투자 확대…“청년이 머무는 전북 만들겠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정책 2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 지원을 넘어 ‘미래 설계–취·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13일 ‘전북 청년, 여기 살맛 난다’ 2탄 정책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기회·성장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원택 의원은 도내 대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 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학업·취업·창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전략적 투자다. 빠르게 재편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전북 청년을 ‘AI 활용 능통자’로 육성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대기업·중견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기업 상생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서포터즈 활동 ▲교육봉사 프로그램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청년허브센터 등을 거점으로 AI·신산업·인플루언서 등 최신 트렌드 분야 스타강사 특강과 맞춤형 커리어 코칭을 상시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금융 문턱 완화’와 ‘조기 투자 확대’가 핵심이다. 이 의원은 초기 창업 단계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대한 조기 투자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투자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하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임직원 50% 이상 도내 거주’ 등 실질적 고용 기준을 도입해 이른바 ‘보조금 먹튀’를 차단하고, 정책 지원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업자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복잡한 행정 절차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증빙 중심의 지원금 정산 체계를 간소화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비용·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북도와 14개 시·군, 산하 공공기관의 창업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의 땅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2탄은 주거·예식비 지원 등 생활 안정에 초점을 둔 1차 정책에 이어, 디지털 경쟁력과 창업 생태계까지 확장한 종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을 ‘떠나는 곳’이 아닌 ‘도전이 가능한 곳’으로 바꾸겠다는 이원택 후보의 청년 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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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함께 웃고, 함께 사는 GIMJE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 전개
      김제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대에서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를 비롯해 (사)김제시 소상공인협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제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웃고 함께 사는 김제 경제, 행복 더하기’를 목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돌며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생경제 실천 과제를 직접 안내했다.   캠페인에서 제시된 주요 실천 항목은 ▲ 김제사랑상품권 이용하기 ▲ 관내 생산품 우선 구매하기 ▲ 동네가게·전통시장 이용하기 ▲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 물가안정 실천하기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생경제협의체와 경제 단체들이 주체가 돼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 역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착한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이 생활 속 실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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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이원택,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국회 통과 환영
    <사진/이원택 국회의원>   전북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마침내 현실이 됐다.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북도민들도 가사·소년 사건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법은 2028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법안 통과 직후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전북 사법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주에 가정법원 본원을 설치하고, 군산·정읍·남원에 각각 지원을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전북은 170만 명이 넘는 인구와 상당한 사건 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주지방법원 민사부가 가사·소년 사건을 함께 담당해 왔다. 최근 3년간 가사소송이 매년 1,400건을 웃도는 상황에서도 전문 가정법원이 없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가정법원은 이혼·상속 등 가사 사건과 소년·아동 보호사건을 전담하는 전문법원이다. 단순한 분쟁 해결을 넘어 가정의 회복과 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일반 민사재판과는 성격이 다르다. 전문 법관과 상담·조정 기능이 결합된 재판 체계가 구축되면 사건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은 물론, 피해자 보호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도민들이 서울이나 광주 등 타 지역 전문법원에 의존해야 했던 현실이 개선됐다”며 “이제 전북에서도 전문법관 중심의 세심한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이성윤 의원의 대표 발의를 비롯해 이원택·정동영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 “법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8년 3월 개원까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전북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가정법원 설치는 단순한 기관 신설을 넘어, 전북의 사법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인구 규모와 사건 수요에 걸맞은 전문 사법체계가 갖춰지면서, 전북 역시 전국 주요 시·도와 동등한 사법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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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김제시, 야간·주말까지 돌봄 확대한 공동육아 거점 개소
      김제시는 10일 지역 내 두 번째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 224호점(별빛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 관계자와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별빛 공동육아나눔터는 하동에 위치한 김제시가족센터 1층 유휴공간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협력 추진한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8천 8백만원 상당의 공간 리모델링 및 기자재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인구감소지역 8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성평등가족부 지방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1억 2천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별빛공동육아나눔터를 평일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 내부에는 아동을 위한 안전한 돌봄 공간을 비롯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간,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교구와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기존 공동육아나눔터의 프로그램과 추가로 추진하는 「아빠 맞돌봄 프로그램, 조부모 자조모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월별 특화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가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자 간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품앗이 돌봄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김제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가정의 행복은 특정 구성원의 희생이 아닌, 가족 모두의 참여와 돌봄 속에서 완성된다”라며“이번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를 계기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한 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돌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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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0
  • 김제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김제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평가·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1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 및 기타 시정 발전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시작되는 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김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 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자문,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하고, 각 분야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보완・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성주 공동위원장은 “이번 제11기 대표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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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0
  • 김제사랑장학재단, 김제 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한다.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026학년도 관내 중·고·대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1년 이상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 중, 김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졸업 후 김제지역 중·고·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이다.   재단은 △중학생 30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중 중학교 성적 상위 20%이내 학생은 성적에 따라 100~250만원, △그 외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 원의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은 김제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학생들이 김제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이 늘 따뜻한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063-545-67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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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0
  • 김제시, 방재드론으로 국가유산 안전 관리 강화
      김제시는 화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국가유산 방재드론 시스템 운영·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유산청 지침에 따라 드론 기반의 체계적인 방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사적 ‘김제 금산사 일원’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재드론 전문기관에 운영을 위탁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시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직접 예찰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광범위한 산간 지형을 포함한 금산사 일원은 그동안 인력 중심의 점검에 한계가 있었으나, 방재드론 도입으로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촘촘한 점검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산불 등 재난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실시간 영상을 국가유산청과 관계기관에 공유해 신속한 공동 대응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드론 비행을 통해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체계적으로 축적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다른 주요 국가유산으로도 방재드론 예찰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금산사 일원을 비롯한 지역의 귀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문 위탁 운영과 담당 공무원의 직접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과 후손에게 온전한 문화유산을 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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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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