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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대성황’…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재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군산 정치지형을 뒤흔들며 사실상 ‘승부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김재준 후보는 18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군산의 역사를 반드시 열겠다”며 결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날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몰린 지지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고, 군산과 중앙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압도적인 세 과시가 이뤄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의겸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철규 상임선대위원장, 최관규·서동석·박정희 상임선대위원장 등 군산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총집결했다. 여기에 채정룡 전 국립군산대 총장 등 지역 원로들까지 가세하면서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완전체 원팀’이 공식화됐다. 특히 김의겸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고통을 겪은 한 가정의 아픔을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도를 넘어선 일”이라며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런 방식으로는 26만 군산 시민의 삶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지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앙 정치권의 지원도 이어졌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화환으로 지지를 보냈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김재준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에서 국정과 행정 경험을 쌓은 인물로, 기초단체장의 무거운 책임을 충분히 감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까지 현장을 찾아 격려하며 김재준 후보를 둘러싼 정치적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재준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 “정책으로 경쟁하자고 정중히 제안했지만, 클린 선거는 한쪽 노력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위사실과 왜곡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감시자가 되어달라”며 ‘부정선거 감시단’ 역할을 요청했다. 이는 단순한 선거 전략을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정치’라는 프레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연설에서 김재준 후보는 자신의 정치 여정을 ‘연어’에 비유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기득권과 구태의 물살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 김 후보는 “처음에는 소수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군산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눈덩이처럼 커졌다”며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산 시민혁명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승점에 가까워질수록 더 가파른 싸움이 기다리겠지만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군산의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재준아, 군산을 부탁해!”… 71년생 100인 지지 선언 ‘장관’, 개소식 이후 이어진 ‘71년생 동갑내기 100인 지지 선언’은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지지자들은 “재준아, 군산을 부탁해!”를 연호하며 압도적인 결집력을 보여줬고, 종이비행기에 군산의 미래를 담아 날리는 퍼포먼스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장은 정치행사를 넘어 하나의 ‘시민 축제’로 변모하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민심 결집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결선 앞두고 판세는 요동을 치고 있다. "군산의 선택, 이제 시작”, 김재준 후보는 “오는 20~21일 결선 투표는 군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군산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조직·세력·민심이 동시에 결집된 김재준 캠프는 이제 군산 전역으로 ‘변화의 흐름’을 확산시키며 결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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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력 경고에 고개 숙인 김영일 예비후보”…허위사실 유포 사과, 수사로 번지나
군산시장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일 후보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반복된 네거티브 공세와 허위사실 유포 논란이 당 차원의 ‘최종 경고’로 이어지자, 공개 사과라는 초유의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김영일 후보 측이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와 기자회견 내용이 경선 기간 중 금지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강력한 경고 조치를 내렸다. 특히 도당은 기한 내 공개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후보 자격 박탈까지 가능하다는 초강수를 두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 후보는 결국 jtv토론을 마치자 마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됐다”며 허위사실 유포를 사실상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유권자 판단에 혼선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김영일 후보 측이 경쟁 후보를 겨냥해 발송한 문자 메시지였다. 해당 메시지에는 학교폭력·성폭력 의혹, 자퇴 배경 등 중대한 사안이 포함되며 사실상 범죄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형식상 ‘의혹 제기’였지만, 실제로는 유권자에게 사실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논란은 급속히 확산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인신공격과 흑색선전만 남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더욱이 이번 사안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네거티브 공세의 연장선이라는 지적까지 제기됐다. 상대 후보의 과거 이력 왜곡, 가족사 공격, 거주지 논란 등 반복된 비방이 누적되며 결국 당 차원의 개입을 불러왔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태는 군산시장 경선을 넘어 더불어민주당 전체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경선이 정책 경쟁이 아닌 비방 경쟁으로 전락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공정성과 신뢰를 강조해 온 민주당이 내부 경선에서조차 허위사실 논란에 휘말린 것은 치명적”이라며 “이번 사안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김재준 후보는 김영일 후보에게 "우리가 남은 기간 만이라도 클린 선거, 정책 선거를 하도록 노력하고 저도 선배님으로서 존경하고 마지막까지 선의 경쟁을 합시죠." 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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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선거판에 뚜렷한 쏠림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열린 지지 행사에서는 서동석, 최관규, 박정희 전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김의겸 전 국회의원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무게감이 크게 실렸다는 평가다. 김철규 상임위원장은 이번 결집을 두고 “우리는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이라며 강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26만 군산 시민들도 이 소식을 접하면 일터와 가정에서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이번 결집이 새로운 군산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최관규, 서동석, 박정희 세 후보가 김의겸 전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공동 책임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김재준을 군산시장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년 만에 군산 시민이 바라는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강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정책 연대’의 성격이 동시에 부각됐다. 최관규 전 후보는 “군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박정희 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군산을 바꿀 수 있다”며 김재준 후보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준 후보 역시 “선배들이 준비해온 정책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의 정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철새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나는 철새가 아니라 연어입니다". 며 "연어는 고향에서 태어나 바다에가서 몸집을 키워서 모든것을 몸메 담아 거꾸로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와 모든것을 쏟아붓고 생명을 다합니다. 나는 그런 각오로 군산에 왔습니다" 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쇄 지지 선언과 핵심 인사 결집, 공동 책임 프레임’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지지율 상승을 넘어 경선 막판 표 쏠림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선 직전 형성된 이 같은 단일대오 구조는 부동층 흡수와 조직 결집을 동시에 자극하는 쏠림현상 을 불러올 수 있어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결집’이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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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도 넘었다…김재준 돌풍, 군산 정치교체 민심이 폭발했다
<사진/서동석, 김의겸, 김재준후보, 김철규, 최관규>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그러나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뉴스는 단순한 결선 성사 자체가 아니라,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강임준 시장이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김재준 후보가 그 벽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지역 정치권은 이를 군산 정치 지형을 바꾸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직 시장은 인지도, 조직력, 행정 경험, 재임 프리미엄 등 선거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강 시장이 결선에 진입하지 못한 것은 지난 8년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평가와 변화 요구가 표심으로 분출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김재준 후보는 권리당원 조직도 없이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인물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가장 불리한 조건에서 출발한 후보가 가장 높은 벽 중 하나인 현직 시장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김재준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현장은 사실상 정치교체를 선언하는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지지자들은 “이제 시작이다”, “군산을 바꾸자”고 외쳤고, 김 후보는 시민들에게 큰절로 화답했다. 김재준 후보는 “저 김재준의 결선 진출은 군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시민의 힘”이라며 “시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 반드시 승리해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한 후보가 결선에 오른 데 있지 않다. 강임준 시장을 넘어섰다는 사실 자체가 군산 시민들의 집단적 판단을 보여주는 정치적 메시지라는 점에 있다. 강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새만금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대기업 투자 유치 등 성과를 내세워 재선을 노렸지만, 동시에 시정 피로감과 청렴도 논란, 변화 부족에 대한 비판도 함께 받아왔다. 결국 시민들은 ‘현직의 안정감’보다 ‘새로운 변화 가능성’에 더 큰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직 시장이 결선에서 탈락했다는 것은 단순한 개인 패배가 아니라 기존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경고장”이라며 “이번 선거의 본질은 교체냐 유지냐의 싸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준 후보의 상승세 뒤에는 잇따른 중량급 인사들의 합류도 힘을 보탰다. 초기부터 김철규 전 전북도의회의장이 김 후보와 함께하며 정치교체의 명분을 세웠고, 이어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서며 상승 흐름에 불을 지폈다. 김의겸 전 청장은 “11등, 12등 하던 후보가 여기까지 올라온 것은 그만큼 군산 시민들의 정치교체 열망이 강하다는 뜻”이라며 “결선에 가면 반드시 이긴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선 경쟁자였던 최관규 후보와 서동석 후보까지 힘을 보태면서, 선거 구도의 무게 중심이 김재준 후보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재준 후보는 이번 결선을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이 아니라 군산의 미래를 결정할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가 바뀌어야 기업이 오고, 예산이 오고, 도시가 살아난다”며 “기득권에 빚지지 않은 자유로운 후보로서 군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개발, 청년 일자리, 산업 전환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번 선거는 누가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느냐를 묻는 선택이라는 것이다. 현직 시장을 넘어선 후보가 있다. 당원 조직 없이 시민의 힘으로 결선에 오른 후보가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군산을 바꾸고 싶다는 시민들의 강한 열망이 있다. 이제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김영일 대 김재준의 최종 승부로 압축됐다. 군산 시민들은 익숙한 정치의 연장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현직 시장까지 넘어선 변화의 흐름을 완성할 것인가? 군산의 선택이 시작됐다. 김영일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20~21이틀간 권리당원50% 시민(안심번호) 50%의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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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합류로 김재준으로 쏠리는 군산시장 경선
<사진/김철규, 서동석, 김재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선거판의 흐름이 김재준 예비후보에게 빠르게 기울고 있다.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면서, 지지세 결집이 뚜렷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10일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서동석 예비후보가 김재준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기로 했다. 경선 경쟁자였던 인사가 핵심 선대위 직책을 수락한 것은 사실상 정치적 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경선의 흐름을 좌우할 중대한 변수로 평가된다. 서동석 예비후보의 합류는 단순한 ‘지지’ 수준을 넘어, 선거판의 무게추를 김재준 후보 쪽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분산됐던 지지층이 하나로 모이며 쏠림현상이 본격화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도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지세 결집은 이미 시작된 상태였다. 이에 앞서 김의겸 전 국회의원은“ 군산시장 후보로 김재준을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하며 사실상 ‘러닝메이트’ 구도를 형성했다. 지난 6일에는 또 다른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최관규 예비후보 역시 김재준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히며 힘을 실었다. 불과 며칠 사이 경선 후보 2명이 연이어 합류하면서 ‘단일대오’ 구축이 빠르게 완성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연쇄적 지지 선언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시민들의 변화 요구와 정권 교체 기대감이 특정 후보로 수렴되고 있는 정치적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나타난 ‘집중 지지’는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서동석 후보와의 회동과 관련해 “현대차 9조 투자 현실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수도 완성 등 군산 100년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며 정책 연대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멈춘 군산 8년을 넘어 이제 군산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정권 교체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역 원로 정치인은 권리당원도 없이 출발한 김재준후보가 이렇게 급 상승하는 것은 "군산 시민들이 기존 정치를 걷어내고 새로운 정치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 라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일이 군산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겸, 최관규, 서동석 전 후보가 결합함에 따라 김재준이 4인 체제로 결합되어 군산 선거판도에 결정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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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회장 고찬식)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공부방 조성, 화장실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나눔, 연탄 지원, 청암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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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은 김재준, 비방은 타 후보”… 노인대학 개강식서 갈린 정치의 수준
군산 노인대학 개강식이 일부 시장 후보들의 도를 넘은 감정적 발언과 무례한 행태로 얼룩진 가운데, 절제된 메시지와 실질적 성과를 강조한 김재준 예비후보의 행보가 극명하게 대비되며 시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재준 “무릎이라도 꿇겠다”... 낮은 자세의 실행력 강조 9일 오전 열린 대한노인회 군산지회 노인대학 개강식에서 김재준 예비후보는 “젊은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 군산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중앙 인맥을 활용한 실행력을 부각했다. 특히 “군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무릎도 꿇고 바짓가랑이라도 잡는 시장이 되겠다”며 자신의 체면보다 시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리더십을 보여 현장 어르신들로부터 “준비된 시장 후보답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이어 김영일 후보는 새만금신항을 지켜낸 사람임을 강조했고, 강임준 후보는 "지방자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장을 하려 한다 내가 노인회관을 지어줬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김영일·강임준, 양해도 없는 ‘폭주’... “군산 미래가 인질인가” 문제는 김의겸 전 새만금청장의 인사가 끝난 뒤 발생했다. 김영일 후보는 사회자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앞으로 나와서 “군산에 갑자기 내려온 뜨내기 정치”, “갈라치기 정치”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뒤이어 강임준 후보 역시 사회자의 동의 없이 비방 대열에 합류했다. 강 후보는 특히 김재준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겨냥해 “현대차 투자가 목전인데 그만두고 나왔다. 무책임한 일”이라며 날 선 공격을 퍼부었다. 또한 ‘토박이’ 논쟁을 언급하며 “외지에 있다 몇십 년 만에 온 사람이 어떻게 토박이냐. 이런 정치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엊그제 TV정책토론회에서 날선 비판을 이어가던 김영일, 강임준 두 후보가 이날은 김재준, 김의겸 공격에 연대하는 모습을 보인것이다. “이게 입학식이냐, 선거판이냐”... 어르신들 공개적 질타 후보들의 난데없는 감정 싸움에 개강식 현장은 순식간에 냉각됐다. 주인공인 어르신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두 후보의 모습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한 어르신은 “즐거운 마음으로 왔는데 왜 남 헐뜯는 소리만 들어야 하느냐”며 “사회자 허락도 없이 개학식에 와서 얼굴을 붉히며 감정적 발언이 어르신들 앞에서 할 짓이냐”고 일갈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군산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정작 예의도 갖추지 못한다”며 “감정 섞인 ‘열불’을 왜 우리 앞에서 토해내느냐”며 “오늘 보여준 김재준 후보의 품격과 타 후보들의 분열적 정치는 노인들에게 누가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확신할 수 있었다” 라고 기자에게 조용히 귀띔했다. ‘빅텐트’로 증명하는 김재준의 포용 정치 이러한 혼탁한 상황 속에서도 김재준 후보는 의연한 자세를 유지했다. 캠프 측은 “상대 후보들의 비방은 오히려 김재준의 상승세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라며 “조직적인 SNS 방해 공작과 근거 없는 네거티브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군산의 변화와 시민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 후보는 최관규 선대본부장 임명, 김의겸 상임고문 추대, 진희완 전 의장 측 합류 등 지역의 원로와 전문가를 아우르는 ‘빅텐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며 정책 선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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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SNS, 더 뜨거워진 현장”…김재준 공동선대본부 출정식 ‘세력 결집’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이 8일 오후 후보 사무실에서 열리며,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 차원을 넘어, 지지 선언과 조직 결집, 정치적 연대가 동시에 이뤄지는 ‘세력 결집의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군산시청 기자실에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어 오후 출정식에서는 최관규 박사가 공동 선거대책 위원장으로, 김의겸 전 청장이 상임고문, 채정용 전 군산대총장이 고문단 단장으로, 김종대 자문단 단장으로, 김철규 전 도의회의장이 위원장으로 추대되면서 본격적인 공동선거대책위 조직이 구축됐다. 이 자리에는 김동봉 전 경찰서장, 이래범 노인회장, 도의원·시의원 후보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처럼 인물과 조직이 결합된 연대 구도가 형성되면서,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빅텐트’ 구상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김의겸 상임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기회를 놓치면 군산의 정치 교체는 물 건너간다”며 김재준 후보 지지 이유를 분명히 밝혔다. 그는 “현대차 9조 투자라는 기적 같은 기회 앞에서 군산이 분열되고 썩어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며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이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김재준 후보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또 “김재준 후보는 젊고, 깨끗하고, 유능하며, 도덕적인 인물”이라며 “20여 년간 지켜본 결과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곧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김철규 위원장은 “오늘은 군산의 운명을 결정짓는 날”이라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썩어 무너진 군산의 정치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며 “김재준 후보는 26만 군산 시민을 섬기는 ‘상머슴’이 되어야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놓치면 군산은 다시 과거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군산 정치 개혁의 결정적 순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맡은 최관규 박사는 “지금 군산은 분명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김재준 후보는 비전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중앙 정치와 국제적 흐름을 이해하며 군산의 미래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군산은 영원히 뒤처질 수 있다”며 “제 4차 산업이 시작되는 군산이 서해안과 유라시아를 잇는 전략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래범 군산노인회 회장은 축사에서 군산의 새로운 정치를 열어 달라며 적극 지지한다고 김재준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김재준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닌 ‘군산 정치 개혁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저는 당원 한 명 없이 시작했다”며 “이 자리에 온 것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지난 8년에 대한 심판이자 군산의 미래 권력을 바꾸는 선거”라며 “기득권에 빚지지 않은 자유로운 후보로서 군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가 바뀌어야 기업이 오고, 예산이 오고, 도시가 살아난다”며 “군산의 미래는 정치 개혁에서 시작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후보는 경기도 2곳과 서울 1곳에서 조직과 모든것을 준비해 줄테니 출마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군산을 선택한 이유는 이익을 쫓아서 온것이 아니라 다른지역을 위해서 일하는 것 보다 사랑하는 고향을 위해서 성과를 내고 고향 선후배 친구들과 이웃과 나누고 싶어서 군산을 선택했다고 고향에 찾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재준 캠프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임시 계정이 잇따라 차단되며 홍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캠프 측은 이를 두고 악의적 신고 등 선거 방해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출정식 현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지지자들이 몰리며 오히려 결집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온라인 소통은 막혔지만 오프라인 민심은 더 빠르게 모이고 있다”며 “경선 막판 흐름이 급격히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최관규위원장, 김의겸 상임고문, 이래범 노인회장, 김재준 후보, 김철규 위원장, 채정용 고문> 오는 10일과 11일 진행되는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김의겸 전 청장의 결단, 최관규 선대본부 체제, 그리고 현장 결집까지 이어진 흐름 속에서 군산 시민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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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캠프, "“선거 코앞인데 SNS 차단"... ‘악의적 선거방해 의혹’ 정면 제기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서, 김재준 후보 캠프의 페이스북 계정이 잇따라 차단되며 선거 판도에 중대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재준 캠프에 따르면 기존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비활성화된 데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개설한 임시 계정마저 추가로 차단됐다. 선거를 앞둔 결정적 시기에 후보자의 핵심 홍보·소통 채널이 반복적으로 봉쇄되면서, 사실상 선거운동에 직접적인 타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캠프 측은 이번 사태를 단순 기술적 문제가 아닌 악의적 선거방해 가능성으로 보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후보자의 공식 소통 창구가 반복적으로 차단되는 것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캠프는 허위 신고, 반복 신고,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신고 등 인위적 개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확인 중이며, 외부 개입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 및 업무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관련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캠프는 Meta 측에 계정 정지 사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신속한 복구를 요구하는 한편, 필요 시 선거관리위원회 신고와 수사기관 고발 등 모든 대응을 검토 중이다. 이 같은 ‘온라인 차단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오히려 결집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날 오전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오후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발대식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발대식에서는 최관규 후보가 선거대책본부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김의겸 전 청장이 상임고문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조직과 인물이 결합된 본격적인 연대 체제가 구축되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빅텐트’ 구상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온라인에서는 소통이 차단되는 상황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오히려 지지세가 빠르게 결집되는 역설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경선 막판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조직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김재준 후보가 최근 ‘민심 중심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안이 지지층 결집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는 10일과 11일 진행되는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당심과 민심이 동시에 반영되는 구조인 만큼, 단순 조직력이 아닌 실제 여론의 흐름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결국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을 넘어, “공정한 선거 환경 속에서 민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가”라는 문제까지 포함하는 국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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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대성황’…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재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군산 정치지형을 뒤흔들며 사실상 ‘승부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김재준 후보는 18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군산의 역사를 반드시 열겠다”며 결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날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몰린 지지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고, 군산과 중앙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압도적인 세 과시가 이뤄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의겸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철규 상임선대위원장, 최관규·서동석·박정희 상임선대위원장 등 군산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총집결했다. 여기에 채정룡 전 국립군산대 총장 등 지역 원로들까지 가세하면서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완전체 원팀’이 공식화됐다. 특히 김의겸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고통을 겪은 한 가정의 아픔을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도를 넘어선 일”이라며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런 방식으로는 26만 군산 시민의 삶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지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앙 정치권의 지원도 이어졌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화환으로 지지를 보냈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김재준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에서 국정과 행정 경험을 쌓은 인물로, 기초단체장의 무거운 책임을 충분히 감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까지 현장을 찾아 격려하며 김재준 후보를 둘러싼 정치적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재준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 “정책으로 경쟁하자고 정중히 제안했지만, 클린 선거는 한쪽 노력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위사실과 왜곡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감시자가 되어달라”며 ‘부정선거 감시단’ 역할을 요청했다. 이는 단순한 선거 전략을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정치’라는 프레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연설에서 김재준 후보는 자신의 정치 여정을 ‘연어’에 비유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기득권과 구태의 물살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 김 후보는 “처음에는 소수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군산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눈덩이처럼 커졌다”며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산 시민혁명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승점에 가까워질수록 더 가파른 싸움이 기다리겠지만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군산의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재준아, 군산을 부탁해!”… 71년생 100인 지지 선언 ‘장관’, 개소식 이후 이어진 ‘71년생 동갑내기 100인 지지 선언’은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지지자들은 “재준아, 군산을 부탁해!”를 연호하며 압도적인 결집력을 보여줬고, 종이비행기에 군산의 미래를 담아 날리는 퍼포먼스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장은 정치행사를 넘어 하나의 ‘시민 축제’로 변모하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민심 결집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결선 앞두고 판세는 요동을 치고 있다. "군산의 선택, 이제 시작”, 김재준 후보는 “오는 20~21일 결선 투표는 군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군산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조직·세력·민심이 동시에 결집된 김재준 캠프는 이제 군산 전역으로 ‘변화의 흐름’을 확산시키며 결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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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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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력 경고에 고개 숙인 김영일 예비후보”…허위사실 유포 사과, 수사로 번지나
- 군산시장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일 후보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반복된 네거티브 공세와 허위사실 유포 논란이 당 차원의 ‘최종 경고’로 이어지자, 공개 사과라는 초유의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김영일 후보 측이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와 기자회견 내용이 경선 기간 중 금지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강력한 경고 조치를 내렸다. 특히 도당은 기한 내 공개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후보 자격 박탈까지 가능하다는 초강수를 두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 후보는 결국 jtv토론을 마치자 마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됐다”며 허위사실 유포를 사실상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유권자 판단에 혼선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김영일 후보 측이 경쟁 후보를 겨냥해 발송한 문자 메시지였다. 해당 메시지에는 학교폭력·성폭력 의혹, 자퇴 배경 등 중대한 사안이 포함되며 사실상 범죄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형식상 ‘의혹 제기’였지만, 실제로는 유권자에게 사실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논란은 급속히 확산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인신공격과 흑색선전만 남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더욱이 이번 사안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네거티브 공세의 연장선이라는 지적까지 제기됐다. 상대 후보의 과거 이력 왜곡, 가족사 공격, 거주지 논란 등 반복된 비방이 누적되며 결국 당 차원의 개입을 불러왔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태는 군산시장 경선을 넘어 더불어민주당 전체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경선이 정책 경쟁이 아닌 비방 경쟁으로 전락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공정성과 신뢰를 강조해 온 민주당이 내부 경선에서조차 허위사실 논란에 휘말린 것은 치명적”이라며 “이번 사안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김재준 후보는 김영일 후보에게 "우리가 남은 기간 만이라도 클린 선거, 정책 선거를 하도록 노력하고 저도 선배님으로서 존경하고 마지막까지 선의 경쟁을 합시죠." 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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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력 경고에 고개 숙인 김영일 예비후보”…허위사실 유포 사과, 수사로 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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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선거판에 뚜렷한 쏠림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열린 지지 행사에서는 서동석, 최관규, 박정희 전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김의겸 전 국회의원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무게감이 크게 실렸다는 평가다. 김철규 상임위원장은 이번 결집을 두고 “우리는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이라며 강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26만 군산 시민들도 이 소식을 접하면 일터와 가정에서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이번 결집이 새로운 군산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최관규, 서동석, 박정희 세 후보가 김의겸 전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공동 책임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김재준을 군산시장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년 만에 군산 시민이 바라는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강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정책 연대’의 성격이 동시에 부각됐다. 최관규 전 후보는 “군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박정희 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군산을 바꿀 수 있다”며 김재준 후보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준 후보 역시 “선배들이 준비해온 정책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의 정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철새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나는 철새가 아니라 연어입니다". 며 "연어는 고향에서 태어나 바다에가서 몸집을 키워서 모든것을 몸메 담아 거꾸로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와 모든것을 쏟아붓고 생명을 다합니다. 나는 그런 각오로 군산에 왔습니다" 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쇄 지지 선언과 핵심 인사 결집, 공동 책임 프레임’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지지율 상승을 넘어 경선 막판 표 쏠림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선 직전 형성된 이 같은 단일대오 구조는 부동층 흡수와 조직 결집을 동시에 자극하는 쏠림현상 을 불러올 수 있어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결집’이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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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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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도 넘었다…김재준 돌풍, 군산 정치교체 민심이 폭발했다
- <사진/서동석, 김의겸, 김재준후보, 김철규, 최관규>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그러나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뉴스는 단순한 결선 성사 자체가 아니라,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강임준 시장이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김재준 후보가 그 벽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지역 정치권은 이를 군산 정치 지형을 바꾸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직 시장은 인지도, 조직력, 행정 경험, 재임 프리미엄 등 선거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강 시장이 결선에 진입하지 못한 것은 지난 8년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평가와 변화 요구가 표심으로 분출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김재준 후보는 권리당원 조직도 없이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인물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가장 불리한 조건에서 출발한 후보가 가장 높은 벽 중 하나인 현직 시장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김재준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현장은 사실상 정치교체를 선언하는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지지자들은 “이제 시작이다”, “군산을 바꾸자”고 외쳤고, 김 후보는 시민들에게 큰절로 화답했다. 김재준 후보는 “저 김재준의 결선 진출은 군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시민의 힘”이라며 “시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 반드시 승리해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한 후보가 결선에 오른 데 있지 않다. 강임준 시장을 넘어섰다는 사실 자체가 군산 시민들의 집단적 판단을 보여주는 정치적 메시지라는 점에 있다. 강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새만금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대기업 투자 유치 등 성과를 내세워 재선을 노렸지만, 동시에 시정 피로감과 청렴도 논란, 변화 부족에 대한 비판도 함께 받아왔다. 결국 시민들은 ‘현직의 안정감’보다 ‘새로운 변화 가능성’에 더 큰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직 시장이 결선에서 탈락했다는 것은 단순한 개인 패배가 아니라 기존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경고장”이라며 “이번 선거의 본질은 교체냐 유지냐의 싸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준 후보의 상승세 뒤에는 잇따른 중량급 인사들의 합류도 힘을 보탰다. 초기부터 김철규 전 전북도의회의장이 김 후보와 함께하며 정치교체의 명분을 세웠고, 이어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서며 상승 흐름에 불을 지폈다. 김의겸 전 청장은 “11등, 12등 하던 후보가 여기까지 올라온 것은 그만큼 군산 시민들의 정치교체 열망이 강하다는 뜻”이라며 “결선에 가면 반드시 이긴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선 경쟁자였던 최관규 후보와 서동석 후보까지 힘을 보태면서, 선거 구도의 무게 중심이 김재준 후보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재준 후보는 이번 결선을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이 아니라 군산의 미래를 결정할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가 바뀌어야 기업이 오고, 예산이 오고, 도시가 살아난다”며 “기득권에 빚지지 않은 자유로운 후보로서 군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개발, 청년 일자리, 산업 전환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번 선거는 누가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느냐를 묻는 선택이라는 것이다. 현직 시장을 넘어선 후보가 있다. 당원 조직 없이 시민의 힘으로 결선에 오른 후보가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군산을 바꾸고 싶다는 시민들의 강한 열망이 있다. 이제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김영일 대 김재준의 최종 승부로 압축됐다. 군산 시민들은 익숙한 정치의 연장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현직 시장까지 넘어선 변화의 흐름을 완성할 것인가? 군산의 선택이 시작됐다. 김영일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20~21이틀간 권리당원50% 시민(안심번호) 50%의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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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도 넘었다…김재준 돌풍, 군산 정치교체 민심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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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합류로 김재준으로 쏠리는 군산시장 경선
- <사진/김철규, 서동석, 김재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선거판의 흐름이 김재준 예비후보에게 빠르게 기울고 있다.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면서, 지지세 결집이 뚜렷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10일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서동석 예비후보가 김재준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기로 했다. 경선 경쟁자였던 인사가 핵심 선대위 직책을 수락한 것은 사실상 정치적 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경선의 흐름을 좌우할 중대한 변수로 평가된다. 서동석 예비후보의 합류는 단순한 ‘지지’ 수준을 넘어, 선거판의 무게추를 김재준 후보 쪽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분산됐던 지지층이 하나로 모이며 쏠림현상이 본격화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도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지세 결집은 이미 시작된 상태였다. 이에 앞서 김의겸 전 국회의원은“ 군산시장 후보로 김재준을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하며 사실상 ‘러닝메이트’ 구도를 형성했다. 지난 6일에는 또 다른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최관규 예비후보 역시 김재준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히며 힘을 실었다. 불과 며칠 사이 경선 후보 2명이 연이어 합류하면서 ‘단일대오’ 구축이 빠르게 완성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연쇄적 지지 선언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시민들의 변화 요구와 정권 교체 기대감이 특정 후보로 수렴되고 있는 정치적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나타난 ‘집중 지지’는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서동석 후보와의 회동과 관련해 “현대차 9조 투자 현실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수도 완성 등 군산 100년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며 정책 연대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멈춘 군산 8년을 넘어 이제 군산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정권 교체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역 원로 정치인은 권리당원도 없이 출발한 김재준후보가 이렇게 급 상승하는 것은 "군산 시민들이 기존 정치를 걷어내고 새로운 정치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 라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일이 군산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겸, 최관규, 서동석 전 후보가 결합함에 따라 김재준이 4인 체제로 결합되어 군산 선거판도에 결정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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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합류로 김재준으로 쏠리는 군산시장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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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회장 고찬식)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공부방 조성, 화장실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나눔, 연탄 지원, 청암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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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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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은 김재준, 비방은 타 후보”… 노인대학 개강식서 갈린 정치의 수준
- 군산 노인대학 개강식이 일부 시장 후보들의 도를 넘은 감정적 발언과 무례한 행태로 얼룩진 가운데, 절제된 메시지와 실질적 성과를 강조한 김재준 예비후보의 행보가 극명하게 대비되며 시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재준 “무릎이라도 꿇겠다”... 낮은 자세의 실행력 강조 9일 오전 열린 대한노인회 군산지회 노인대학 개강식에서 김재준 예비후보는 “젊은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 군산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중앙 인맥을 활용한 실행력을 부각했다. 특히 “군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무릎도 꿇고 바짓가랑이라도 잡는 시장이 되겠다”며 자신의 체면보다 시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리더십을 보여 현장 어르신들로부터 “준비된 시장 후보답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이어 김영일 후보는 새만금신항을 지켜낸 사람임을 강조했고, 강임준 후보는 "지방자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장을 하려 한다 내가 노인회관을 지어줬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김영일·강임준, 양해도 없는 ‘폭주’... “군산 미래가 인질인가” 문제는 김의겸 전 새만금청장의 인사가 끝난 뒤 발생했다. 김영일 후보는 사회자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앞으로 나와서 “군산에 갑자기 내려온 뜨내기 정치”, “갈라치기 정치”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뒤이어 강임준 후보 역시 사회자의 동의 없이 비방 대열에 합류했다. 강 후보는 특히 김재준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겨냥해 “현대차 투자가 목전인데 그만두고 나왔다. 무책임한 일”이라며 날 선 공격을 퍼부었다. 또한 ‘토박이’ 논쟁을 언급하며 “외지에 있다 몇십 년 만에 온 사람이 어떻게 토박이냐. 이런 정치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엊그제 TV정책토론회에서 날선 비판을 이어가던 김영일, 강임준 두 후보가 이날은 김재준, 김의겸 공격에 연대하는 모습을 보인것이다. “이게 입학식이냐, 선거판이냐”... 어르신들 공개적 질타 후보들의 난데없는 감정 싸움에 개강식 현장은 순식간에 냉각됐다. 주인공인 어르신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두 후보의 모습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한 어르신은 “즐거운 마음으로 왔는데 왜 남 헐뜯는 소리만 들어야 하느냐”며 “사회자 허락도 없이 개학식에 와서 얼굴을 붉히며 감정적 발언이 어르신들 앞에서 할 짓이냐”고 일갈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군산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정작 예의도 갖추지 못한다”며 “감정 섞인 ‘열불’을 왜 우리 앞에서 토해내느냐”며 “오늘 보여준 김재준 후보의 품격과 타 후보들의 분열적 정치는 노인들에게 누가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확신할 수 있었다” 라고 기자에게 조용히 귀띔했다. ‘빅텐트’로 증명하는 김재준의 포용 정치 이러한 혼탁한 상황 속에서도 김재준 후보는 의연한 자세를 유지했다. 캠프 측은 “상대 후보들의 비방은 오히려 김재준의 상승세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라며 “조직적인 SNS 방해 공작과 근거 없는 네거티브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군산의 변화와 시민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 후보는 최관규 선대본부장 임명, 김의겸 상임고문 추대, 진희완 전 의장 측 합류 등 지역의 원로와 전문가를 아우르는 ‘빅텐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며 정책 선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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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은 김재준, 비방은 타 후보”… 노인대학 개강식서 갈린 정치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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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대성황’…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재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군산 정치지형을 뒤흔들며 사실상 ‘승부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김재준 후보는 18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군산의 역사를 반드시 열겠다”며 결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날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몰린 지지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고, 군산과 중앙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압도적인 세 과시가 이뤄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의겸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철규 상임선대위원장, 최관규·서동석·박정희 상임선대위원장 등 군산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총집결했다. 여기에 채정룡 전 국립군산대 총장 등 지역 원로들까지 가세하면서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완전체 원팀’이 공식화됐다. 특히 김의겸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고통을 겪은 한 가정의 아픔을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도를 넘어선 일”이라며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런 방식으로는 26만 군산 시민의 삶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지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앙 정치권의 지원도 이어졌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화환으로 지지를 보냈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김재준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에서 국정과 행정 경험을 쌓은 인물로, 기초단체장의 무거운 책임을 충분히 감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까지 현장을 찾아 격려하며 김재준 후보를 둘러싼 정치적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재준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 “정책으로 경쟁하자고 정중히 제안했지만, 클린 선거는 한쪽 노력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위사실과 왜곡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감시자가 되어달라”며 ‘부정선거 감시단’ 역할을 요청했다. 이는 단순한 선거 전략을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정치’라는 프레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연설에서 김재준 후보는 자신의 정치 여정을 ‘연어’에 비유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기득권과 구태의 물살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 김 후보는 “처음에는 소수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군산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눈덩이처럼 커졌다”며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산 시민혁명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승점에 가까워질수록 더 가파른 싸움이 기다리겠지만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군산의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재준아, 군산을 부탁해!”… 71년생 100인 지지 선언 ‘장관’, 개소식 이후 이어진 ‘71년생 동갑내기 100인 지지 선언’은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지지자들은 “재준아, 군산을 부탁해!”를 연호하며 압도적인 결집력을 보여줬고, 종이비행기에 군산의 미래를 담아 날리는 퍼포먼스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장은 정치행사를 넘어 하나의 ‘시민 축제’로 변모하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민심 결집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결선 앞두고 판세는 요동을 치고 있다. "군산의 선택, 이제 시작”, 김재준 후보는 “오는 20~21일 결선 투표는 군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군산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조직·세력·민심이 동시에 결집된 김재준 캠프는 이제 군산 전역으로 ‘변화의 흐름’을 확산시키며 결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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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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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력 경고에 고개 숙인 김영일 예비후보”…허위사실 유포 사과, 수사로 번지나
- 군산시장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일 후보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반복된 네거티브 공세와 허위사실 유포 논란이 당 차원의 ‘최종 경고’로 이어지자, 공개 사과라는 초유의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김영일 후보 측이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와 기자회견 내용이 경선 기간 중 금지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강력한 경고 조치를 내렸다. 특히 도당은 기한 내 공개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후보 자격 박탈까지 가능하다는 초강수를 두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 후보는 결국 jtv토론을 마치자 마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됐다”며 허위사실 유포를 사실상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유권자 판단에 혼선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김영일 후보 측이 경쟁 후보를 겨냥해 발송한 문자 메시지였다. 해당 메시지에는 학교폭력·성폭력 의혹, 자퇴 배경 등 중대한 사안이 포함되며 사실상 범죄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형식상 ‘의혹 제기’였지만, 실제로는 유권자에게 사실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논란은 급속히 확산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인신공격과 흑색선전만 남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더욱이 이번 사안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네거티브 공세의 연장선이라는 지적까지 제기됐다. 상대 후보의 과거 이력 왜곡, 가족사 공격, 거주지 논란 등 반복된 비방이 누적되며 결국 당 차원의 개입을 불러왔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태는 군산시장 경선을 넘어 더불어민주당 전체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경선이 정책 경쟁이 아닌 비방 경쟁으로 전락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공정성과 신뢰를 강조해 온 민주당이 내부 경선에서조차 허위사실 논란에 휘말린 것은 치명적”이라며 “이번 사안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김재준 후보는 김영일 후보에게 "우리가 남은 기간 만이라도 클린 선거, 정책 선거를 하도록 노력하고 저도 선배님으로서 존경하고 마지막까지 선의 경쟁을 합시죠." 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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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력 경고에 고개 숙인 김영일 예비후보”…허위사실 유포 사과, 수사로 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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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선거판에 뚜렷한 쏠림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열린 지지 행사에서는 서동석, 최관규, 박정희 전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김의겸 전 국회의원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무게감이 크게 실렸다는 평가다. 김철규 상임위원장은 이번 결집을 두고 “우리는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이라며 강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26만 군산 시민들도 이 소식을 접하면 일터와 가정에서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이번 결집이 새로운 군산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최관규, 서동석, 박정희 세 후보가 김의겸 전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공동 책임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김재준을 군산시장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년 만에 군산 시민이 바라는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강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정책 연대’의 성격이 동시에 부각됐다. 최관규 전 후보는 “군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박정희 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군산을 바꿀 수 있다”며 김재준 후보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준 후보 역시 “선배들이 준비해온 정책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의 정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철새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나는 철새가 아니라 연어입니다". 며 "연어는 고향에서 태어나 바다에가서 몸집을 키워서 모든것을 몸메 담아 거꾸로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와 모든것을 쏟아붓고 생명을 다합니다. 나는 그런 각오로 군산에 왔습니다" 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쇄 지지 선언과 핵심 인사 결집, 공동 책임 프레임’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지지율 상승을 넘어 경선 막판 표 쏠림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선 직전 형성된 이 같은 단일대오 구조는 부동층 흡수와 조직 결집을 동시에 자극하는 쏠림현상 을 불러올 수 있어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결집’이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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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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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도 넘었다…김재준 돌풍, 군산 정치교체 민심이 폭발했다
- <사진/서동석, 김의겸, 김재준후보, 김철규, 최관규>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그러나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뉴스는 단순한 결선 성사 자체가 아니라,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강임준 시장이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김재준 후보가 그 벽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지역 정치권은 이를 군산 정치 지형을 바꾸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직 시장은 인지도, 조직력, 행정 경험, 재임 프리미엄 등 선거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강 시장이 결선에 진입하지 못한 것은 지난 8년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평가와 변화 요구가 표심으로 분출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김재준 후보는 권리당원 조직도 없이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인물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가장 불리한 조건에서 출발한 후보가 가장 높은 벽 중 하나인 현직 시장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김재준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현장은 사실상 정치교체를 선언하는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지지자들은 “이제 시작이다”, “군산을 바꾸자”고 외쳤고, 김 후보는 시민들에게 큰절로 화답했다. 김재준 후보는 “저 김재준의 결선 진출은 군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시민의 힘”이라며 “시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 반드시 승리해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한 후보가 결선에 오른 데 있지 않다. 강임준 시장을 넘어섰다는 사실 자체가 군산 시민들의 집단적 판단을 보여주는 정치적 메시지라는 점에 있다. 강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새만금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대기업 투자 유치 등 성과를 내세워 재선을 노렸지만, 동시에 시정 피로감과 청렴도 논란, 변화 부족에 대한 비판도 함께 받아왔다. 결국 시민들은 ‘현직의 안정감’보다 ‘새로운 변화 가능성’에 더 큰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직 시장이 결선에서 탈락했다는 것은 단순한 개인 패배가 아니라 기존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경고장”이라며 “이번 선거의 본질은 교체냐 유지냐의 싸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준 후보의 상승세 뒤에는 잇따른 중량급 인사들의 합류도 힘을 보탰다. 초기부터 김철규 전 전북도의회의장이 김 후보와 함께하며 정치교체의 명분을 세웠고, 이어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서며 상승 흐름에 불을 지폈다. 김의겸 전 청장은 “11등, 12등 하던 후보가 여기까지 올라온 것은 그만큼 군산 시민들의 정치교체 열망이 강하다는 뜻”이라며 “결선에 가면 반드시 이긴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선 경쟁자였던 최관규 후보와 서동석 후보까지 힘을 보태면서, 선거 구도의 무게 중심이 김재준 후보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재준 후보는 이번 결선을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이 아니라 군산의 미래를 결정할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가 바뀌어야 기업이 오고, 예산이 오고, 도시가 살아난다”며 “기득권에 빚지지 않은 자유로운 후보로서 군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개발, 청년 일자리, 산업 전환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번 선거는 누가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느냐를 묻는 선택이라는 것이다. 현직 시장을 넘어선 후보가 있다. 당원 조직 없이 시민의 힘으로 결선에 오른 후보가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군산을 바꾸고 싶다는 시민들의 강한 열망이 있다. 이제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김영일 대 김재준의 최종 승부로 압축됐다. 군산 시민들은 익숙한 정치의 연장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현직 시장까지 넘어선 변화의 흐름을 완성할 것인가? 군산의 선택이 시작됐다. 김영일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20~21이틀간 권리당원50% 시민(안심번호) 50%의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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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도 넘었다…김재준 돌풍, 군산 정치교체 민심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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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합류로 김재준으로 쏠리는 군산시장 경선
- <사진/김철규, 서동석, 김재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선거판의 흐름이 김재준 예비후보에게 빠르게 기울고 있다.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면서, 지지세 결집이 뚜렷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10일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서동석 예비후보가 김재준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기로 했다. 경선 경쟁자였던 인사가 핵심 선대위 직책을 수락한 것은 사실상 정치적 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경선의 흐름을 좌우할 중대한 변수로 평가된다. 서동석 예비후보의 합류는 단순한 ‘지지’ 수준을 넘어, 선거판의 무게추를 김재준 후보 쪽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분산됐던 지지층이 하나로 모이며 쏠림현상이 본격화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도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지세 결집은 이미 시작된 상태였다. 이에 앞서 김의겸 전 국회의원은“ 군산시장 후보로 김재준을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하며 사실상 ‘러닝메이트’ 구도를 형성했다. 지난 6일에는 또 다른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최관규 예비후보 역시 김재준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히며 힘을 실었다. 불과 며칠 사이 경선 후보 2명이 연이어 합류하면서 ‘단일대오’ 구축이 빠르게 완성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연쇄적 지지 선언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시민들의 변화 요구와 정권 교체 기대감이 특정 후보로 수렴되고 있는 정치적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나타난 ‘집중 지지’는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서동석 후보와의 회동과 관련해 “현대차 9조 투자 현실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수도 완성 등 군산 100년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며 정책 연대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멈춘 군산 8년을 넘어 이제 군산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정권 교체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역 원로 정치인은 권리당원도 없이 출발한 김재준후보가 이렇게 급 상승하는 것은 "군산 시민들이 기존 정치를 걷어내고 새로운 정치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 라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일이 군산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겸, 최관규, 서동석 전 후보가 결합함에 따라 김재준이 4인 체제로 결합되어 군산 선거판도에 결정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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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합류로 김재준으로 쏠리는 군산시장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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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회장 고찬식)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공부방 조성, 화장실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나눔, 연탄 지원, 청암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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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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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은 김재준, 비방은 타 후보”… 노인대학 개강식서 갈린 정치의 수준
- 군산 노인대학 개강식이 일부 시장 후보들의 도를 넘은 감정적 발언과 무례한 행태로 얼룩진 가운데, 절제된 메시지와 실질적 성과를 강조한 김재준 예비후보의 행보가 극명하게 대비되며 시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재준 “무릎이라도 꿇겠다”... 낮은 자세의 실행력 강조 9일 오전 열린 대한노인회 군산지회 노인대학 개강식에서 김재준 예비후보는 “젊은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 군산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중앙 인맥을 활용한 실행력을 부각했다. 특히 “군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무릎도 꿇고 바짓가랑이라도 잡는 시장이 되겠다”며 자신의 체면보다 시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리더십을 보여 현장 어르신들로부터 “준비된 시장 후보답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이어 김영일 후보는 새만금신항을 지켜낸 사람임을 강조했고, 강임준 후보는 "지방자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장을 하려 한다 내가 노인회관을 지어줬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김영일·강임준, 양해도 없는 ‘폭주’... “군산 미래가 인질인가” 문제는 김의겸 전 새만금청장의 인사가 끝난 뒤 발생했다. 김영일 후보는 사회자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앞으로 나와서 “군산에 갑자기 내려온 뜨내기 정치”, “갈라치기 정치”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뒤이어 강임준 후보 역시 사회자의 동의 없이 비방 대열에 합류했다. 강 후보는 특히 김재준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겨냥해 “현대차 투자가 목전인데 그만두고 나왔다. 무책임한 일”이라며 날 선 공격을 퍼부었다. 또한 ‘토박이’ 논쟁을 언급하며 “외지에 있다 몇십 년 만에 온 사람이 어떻게 토박이냐. 이런 정치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엊그제 TV정책토론회에서 날선 비판을 이어가던 김영일, 강임준 두 후보가 이날은 김재준, 김의겸 공격에 연대하는 모습을 보인것이다. “이게 입학식이냐, 선거판이냐”... 어르신들 공개적 질타 후보들의 난데없는 감정 싸움에 개강식 현장은 순식간에 냉각됐다. 주인공인 어르신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두 후보의 모습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한 어르신은 “즐거운 마음으로 왔는데 왜 남 헐뜯는 소리만 들어야 하느냐”며 “사회자 허락도 없이 개학식에 와서 얼굴을 붉히며 감정적 발언이 어르신들 앞에서 할 짓이냐”고 일갈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군산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정작 예의도 갖추지 못한다”며 “감정 섞인 ‘열불’을 왜 우리 앞에서 토해내느냐”며 “오늘 보여준 김재준 후보의 품격과 타 후보들의 분열적 정치는 노인들에게 누가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확신할 수 있었다” 라고 기자에게 조용히 귀띔했다. ‘빅텐트’로 증명하는 김재준의 포용 정치 이러한 혼탁한 상황 속에서도 김재준 후보는 의연한 자세를 유지했다. 캠프 측은 “상대 후보들의 비방은 오히려 김재준의 상승세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라며 “조직적인 SNS 방해 공작과 근거 없는 네거티브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군산의 변화와 시민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 후보는 최관규 선대본부장 임명, 김의겸 상임고문 추대, 진희완 전 의장 측 합류 등 지역의 원로와 전문가를 아우르는 ‘빅텐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며 정책 선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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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은 김재준, 비방은 타 후보”… 노인대학 개강식서 갈린 정치의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