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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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엽 자치행정과장 시인 등단

김제시청에 근무하는 양운엽(59. 사진) 김제시 자치행정과장이 시인으로 등단해 화제다.
양 과장은 계간 종합 문예지인 한국창작문학 2019년 겨울호에 가을소망어머니’, ‘어머니의 지팡이등 세편의 시가 신인공모전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양 과장은 "시를 늘 곁에 두고 살아왔고 평생 시를 쓰고 살 것"이라며 "시 창작은 집짓기다. 설계부터 하나씩 벽을 세우고 작은 창틀과 지붕은 아담하게 마무리한 다음 자작나무 울타리를 만들어 새들이 자유롭게 놀러 올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꾸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문인협회 고문인 김종상 심사위원장은 "양 시인의 작품은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해 고뇌하고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는 흔적들이 역력히 엿보이는 작품세계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면서 특히 양 시인은 다양하고 폭 넓은 삶의 체험을 통해 예리한 혜안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해석해 새로운 개념들을 표출해 내는 위대한 창조자"라고 극찬했다.
한편 양운엽 과장은 김제 금구면 출신으로 전북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김제시 교월동장, 유통식품과장, 인재양성과장, 문화홍보축제실장을 역임했다.
또한 전 김제소녀상 건립위원회 공동대표와 김제시교육청 남녀공학 추진위원, 김제관내 58개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김제 중앙교회 장로로 활동하는 기독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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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양운엽 김제시 자치행정과장 시인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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