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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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I편집>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이원택 국회의원이 “3·1정신으로 전북의 미래 5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일 기념 메시지를 통해 “1919년 3월 1일, 수많은 민초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그 함성은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선언이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오늘의 헌법·민주주의로 이어진 뿌리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3·1운동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연대”라며 “지역과 신분, 종교와 이념을 넘어 하나로 뭉쳤기에 역사를 바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전북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언급하며, 산업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북 역시 산업구조를 바꾸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며 “선열들이 독립을 위해 함께 걸었던 것처럼 우리는 산업 대전환이라는 과제 앞에 함께 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의 3중 소외’를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약속한 점,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 협약이 체결된 점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미래 산업 도약의 기반은 마련됐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재생에너지 기반 신산업 육성, 피지컬AI 실증단지 조성,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기회가 열린 만큼 제도와 구조로 완성하지 못하면 다시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전북의 미래를 외부에만 기대어 만들 수 없다”며 “내부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구조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3·1정신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오늘의 실천”이라며 “연대와 실행으로 전북의 다음 50년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도민과 함께 가장 강력한 전북 시대를 열겠다”며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처럼 개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북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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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이원택, 3·1정신으로 전북 미래 50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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