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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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제11기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군산시는 18일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명의 의원을 선발했다.   이 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연간 활동일정 안내와 의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문제와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아동권리 및 의회민주주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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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6-04-18
  •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대성황’…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재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군산 정치지형을 뒤흔들며 사실상 ‘승부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김재준 후보는 18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군산의 역사를 반드시 열겠다”며 결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날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몰린 지지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고, 군산과 중앙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압도적인 세 과시가 이뤄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의겸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철규 상임선대위원장, 최관규·서동석·박정희 상임선대위원장 등 군산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총집결했다. 여기에 채정룡 전 국립군산대 총장 등 지역 원로들까지 가세하면서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완전체 원팀’이 공식화됐다.   특히 김의겸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고통을 겪은 한 가정의 아픔을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도를 넘어선 일”이라며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런 방식으로는 26만 군산 시민의 삶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지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앙 정치권의 지원도 이어졌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화환으로 지지를 보냈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김재준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에서 국정과 행정 경험을 쌓은 인물로, 기초단체장의 무거운 책임을 충분히 감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까지 현장을 찾아 격려하며 김재준 후보를 둘러싼 정치적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재준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 “정책으로 경쟁하자고 정중히 제안했지만, 클린 선거는 한쪽 노력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위사실과 왜곡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감시자가 되어달라”며 ‘부정선거 감시단’ 역할을 요청했다. 이는 단순한 선거 전략을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정치’라는 프레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연설에서 김재준 후보는 자신의 정치 여정을 ‘연어’에 비유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기득권과 구태의 물살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 김 후보는 “처음에는 소수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군산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눈덩이처럼 커졌다”며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산 시민혁명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승점에 가까워질수록 더 가파른 싸움이 기다리겠지만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군산의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재준아, 군산을 부탁해!”… 71년생 100인 지지 선언 ‘장관’, 개소식 이후 이어진 ‘71년생 동갑내기 100인 지지 선언’은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지지자들은 “재준아, 군산을 부탁해!”를 연호하며 압도적인 결집력을 보여줬고, 종이비행기에 군산의 미래를 담아 날리는 퍼포먼스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장은 정치행사를 넘어 하나의 ‘시민 축제’로 변모하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민심 결집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결선 앞두고 판세는 요동을 치고 있다. "군산의 선택, 이제 시작”, 김재준 후보는 “오는 20~21일 결선 투표는 군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군산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조직·세력·민심이 동시에 결집된 김재준 캠프는 이제 군산 전역으로 ‘변화의 흐름’을 확산시키며 결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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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6-04-18
  • “고개숙인 김영일 예비후보”…이재명에서 김재준까지, 왜곡된 공격의 반복과 민심의 선택
    <사진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 하였음>   군산시장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후보 개인의 삶을 왜곡하는 ‘흑색선전’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지역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반복됐던 정치공세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당한 정책 경쟁 대신 개인의 삶을 공격하는 방식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전형적인 구태 정치”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두 인물의 ‘닮은점’ 두 인물의 공통점은 '출발은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개척했다'는 점이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은 가난으로 인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소년공으로 일하면서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이어갔다. 이후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으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했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결국 대통령에까지 올랐다. 그의 삶은 ‘흙수저 신화’이자 도전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김재준 예비후보 역시 유사한 삶의 궤적을 그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했으며, 이후 국회와 청와대에서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과 춘추관장(1급 고위직) 을 역임하며 국정 운영의 핵심을 경험한 점은 ‘준비된 행정가’라는 평가로 이어진다.   두 사람 모두 환경이 아닌 의지로 현실을 극복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고, 시민들은 그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반복되는 ‘범죄자 프레임 흑색선전의 전형' 문제는 이 같은 '역경 극복'이 오히려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이재명 대통령은 ‘소년원 수감’, ‘성범죄 연루’ 등 사실과 다른 악성 프레임 공격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는 이후 대부분 근거 없는 정치공세로 드러났다.   현재 김재준 후보를 둘러싼 논란 역시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학폭·성폭력 의혹 등 중대한 범죄 프레임이 제기됐지만,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유포되며 유권자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방식은 공통적으로 닮은점이 있다. 정책·비전 대신 개인사를 공격하고, ‘의혹’ 형식을 빌려 사실처럼 단정하며, 유권자의 감정을 자극하는 인신공격으로 이어진다.   <사진/민주당 선관위 권고에 따른 김영일후보 사과 기자회견>   근거 없는 의혹제기의 결과는 시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며 민주주의 훼손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례적으로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유포한 내용 허위사실이라고 명시하여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하고 또 다시 반복될 경우 후보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강력한 ‘최종 경고’를 내린 것이다.     이는 단순한 경고를 넘어, “공정한 선거 질서를 반드시 지키겠다”는 정치적 선언이다. 동시에 해당 사안은 이미 수사기관에 고발되었으며, 법적 판단 단계에 진입했다.          김재준 예비후보 의비방 속에서 더 선명해진 ‘인생 극복 서사’는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김재준 후보의 삶을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의 이력은 단순한 경력이 아니라 ‘극복의 서사’에 가깝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은 의지, 검정고시를 통한 진학이라는 자기 개척, 국회와 청와대에서 축적된 정책·행정 경험 중앙 정치에서 지역으로 내려와 변화를 만들겠다는 선택, 이는 단순한 정치 경력을 넘어, “준비된 리더이자 검증된 행정가”라는 메시지로 평가된다.   역사를 돌아볼때 흑색선전은 잠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는 있지만 결국 민심을 이기지 못한다. 과거를 왜곡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유권자에게 돌아간다.   이재명 대통령 사례가 보여주듯, 흑색선전은 일시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결국 진실과 민심을 이기지 못했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온 김재준 후보의 삶은 비방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이 선택해야 할 미래의 기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결국 선택은 시민의 몫이다.          이날 jtv토론을 지켜보던 한 원로 시민은 "120년된 군산항의 이름도 지켜내지 못했고, 2호 방조제와 동서2축 도로, 수변도시를 넘겨 주었으며, 새만금신항은 여전히 김제시에서 관할권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어처구니 없게도 해양과학관은 김제에 넘겨주어 해양도시의 체면을 구긴 상태에서 김영일 후보는 무엇을 지켜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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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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