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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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선거판에 뚜렷한 쏠림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열린 지지 행사에서는 서동석, 최관규, 박정희 전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김의겸 전 국회의원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무게감이 크게 실렸다는 평가다.   김철규 상임위원장은 이번 결집을 두고 “우리는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이라며 강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26만 군산 시민들도 이 소식을 접하면 일터와 가정에서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이번 결집이 새로운 군산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최관규, 서동석, 박정희 세 후보가 김의겸 전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공동 책임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김재준을 군산시장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년 만에 군산 시민이 바라는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강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정책 연대’의 성격이 동시에 부각됐다. 최관규 전 후보는 “군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박정희 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군산을 바꿀 수 있다”며 김재준 후보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준 후보 역시 “선배들이 준비해온 정책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의 정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철새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나는 철새가 아니라 연어입니다". 며 "연어는 고향에서 태어나 바다에가서 몸집을 키워서 모든것을 몸메 담아 거꾸로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와 모든것을 쏟아붓고 생명을 다합니다. 나는 그런 각오로 군산에 왔습니다" 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쇄 지지 선언과 핵심 인사 결집, 공동 책임 프레임’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지지율 상승을 넘어 경선 막판 표 쏠림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선 직전 형성된 이 같은 단일대오 구조는 부동층 흡수와 조직 결집을 동시에 자극하는 쏠림현상 을 불러올 수 있어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결집’이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4
  • 이원택 의원, 22대 국회 ‘품격언어상’ 수상…“정치의 품격은 말에서 시작”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이 22대 국회에서도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품격언어상)’을 수상하며, 품격 있는 정치언어의 모범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수상 소식을 전하며,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의정활동 전반에서 보여준 절제된 언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존중, 진정성 있는 소통 태도가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이 의원은 여야를 넘나드는 협치의 자세 속에서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한 발언으로 신뢰를 쌓아온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감정적 표현을 배제하고 논리와 근거 중심의 언어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는 점에서 국회 내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실제 이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법안심사소위원회 운영과 안건 조정 과정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여야 간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균형 잡힌 언어로 의견을 조율하며, 상임위 운영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는 곧 정치의 품격이자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라며 “연이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수상한 의원들에게도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 진실이 담긴 언어, 국민께 신뢰를 드리는 언어로 더 나은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일치를위한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들의 공식 회의 발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바른 언어 사용과 정치문화 개선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상은 이원택 의원이 지향해온 ‘품격 있는 정치’가 국회 안팎에서 실질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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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6-04-14
  • 강임준, 경선 결과 승복…“군산 미래 위한 길 계속 고민하겠다”
                          <사진/3월 25일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임준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경선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하지만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믿음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는 비록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우리가 함께 나눈 마음과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정치적 여정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고 함께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의 이번 메시지가 단순한 패배 수용을 넘어, 향후 정치적 역할과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선을 통해 군산시장 후보 구도가 재편되면서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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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6-04-14
  • 군산시,‘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본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군산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기반을 조성해 왔다. 2025년 11월 통합돌봄 조례 제정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26일, 시 본청에 ‘통합돌봄계’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부터 3월 말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107명에게 44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3월 6일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화 서비스로는 방문 운동,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및 반찬 지원, 병원 동행 등 어르신 수요에 맞춘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만큼, 2025년 12월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군산의료원 등 20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협약을 맺었으며, 3개소의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퇴원 환자 관리와 방문진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반영하여 사업의 내실을 강화했다.   현재 겸직 형태로 운영 중인 인력 운영을 개선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본청 5명, 보건소 1명, 읍면동 27명 등 총 33명을 채용·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 시행 초기 읍면동 담당자의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화된 매뉴얼을 보급하고 실무 교육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 돌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자 도입됐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었으며, 보건복지부는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을 중심으로 추진한 뒤 향후 중증 정신질환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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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6-04-14
  • 군산 수산물종합센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기찬 봄 맞이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추첨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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