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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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는 22~23일 양일간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책임 개발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경균 사장은 지난해 수변도시 최초 분양 완판이라는 성과를 일궈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제 수변도시는 분양 단계를 넘어 정주 도시로 전환하는 출발선에 섰다”고 강조했다.

 

나 사장은 이어 공사가 추진 중인 복합리조트 유치와 RE100 사업이 새만금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역설하며, 각 사업에 대한 책임감 있는 업무 처리와 속도감 있는 실행을 주문했다.

 

특히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RE100 달성을 위해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신속히 진척시켜, 국가 에너지 전환과 공급 안정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 사장은 “국가의 미래는 지역균형발전에 있다”며, 재생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실현을 위한 수상태양광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오는 2월 신규 채용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6년 ‘새만금 시대’ 개막을 목표로 개발·에너지·투자 유치 전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려, 새만금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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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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