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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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송석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군산시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동구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김경구·김영일·김영자·김영란 군산시의원, 고계곤 원협조합장 등 지역 인사들과 한한석 전 한국힐링문화협회 이사장, 김중신·고석빈·오승일·최옥식 자문위원, 그리고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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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유안진의 상처가 더 꽃이다' 라는 윤혜련님의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2025년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송석규 대표의 대회사, 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군산시장상, 군산시의회 의장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 등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1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2부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임원 선출과 정관 개정, 2026년도 예산 승인 및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된 이사 1명과 신규 이사 2명, 임기 만료 감사 1명을 새로 선출했으며, 공익단체 지정 신청 등 2026년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한 참석 회원은 “해가 거듭될수록 단체의 운영이 체계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든든하다”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1% 기부운동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석규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농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회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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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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